충북도, 추석절 대비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실시
도는 이번 추석이 주말 휴일과 연계하여 최장 5일간의 장기 연휴로 많은 귀성객의 이동이 있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취약요인에 대해서는 추석 이전에 보수·보강 등 조치를 통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점검에 철저를 기하기로 하였다.
점검반은 도 안전총괄과장을 반장으로 전기, 가스, 건축, 토목, 소방직 등 분야별 공무원으로 점검반을 편성, 오는 28일부터 9월 6일까지 8일간에 걸쳐 안전관리실태 전반에 대하여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도내 다중이용시설 중 이용객이 많고 규모가 큰 6개 시설물에 대하여는 도에서 표본점검을 실시하고, 그 외의 시설물에 대하여는 각 시·군 자체적으로 점검을 실시키로 하였다.
중점점검 사항으로는, △시설물에 대하여는 주요 구조부의 손상·균열·누수 여부 △누전차단기 등 전기시설의 정상작동 여부 △승강기, 에스컬레이터 등 안전관리 및 작동상태 △전기배선불량 및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여부 △가스용기 관리상태 및 가연성물질 방치 여부 △가스차단기, 경보기 등 정상작동 여부 △지하설비 누수, 환기상태 및 배출기 작동 여부 △소화기·자동화재 탐지기 등 소방시설 관리상태 △비상구 및 피난통로 확보 여부 △위험물 보관 및 취급의 적정성 등을 중점 점검한다.
안전점검 실시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이용객의 안전 및 편의 도모를 위해 현지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 발견 시 사용제한 등 응급조치 후 조속한 시일 내에 완벽하게 조치토록 이행여부를 수시 확인 하는 등 위험요인이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추적 관리하여 도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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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 이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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