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국제유가 하락

안양--(뉴스와이어)--26일 국제유가는 미국 경제지표의 부진과 리비아의 원유수출 재개 등으로 하락

-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50/B 하락한 $105.92/B,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31/B 하락한 $110.73/B에 마감
- 한편, Dubai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0.42/B 상승한 $108.18/B에 마감

예상보다 부진한 미국의 경제 지표 발표로 유가 하락

- 미 상부무의 발표에 따르면 미국 7월 내구재 주문 건수가 전달보다 7.3% 감소해 지난해 8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고 발표

불름버그의 사전조사에서는 경제전문가들은 4%대 감소를 예상

- 이에 앞서 지난 주 발표된 미국 7월 신규주택 구입 건수도 지난 달 대비 13.4% 하락해 9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

리비아의 원유 수출 재개도 유가 하락에 영향

- 처우 개선을 요구하는 유전 및 항만 노동자들의 시위로 7월 말 폐쇄되었던 리비아 Marsa al Brega항에서 원유 수출이 재개됨

Marsa al Brega항(규모 평균 9만 b/d)은 리비아 4대 수출항 중 하나임

유로화 대비 미 달러화가 강세도 유가 하락에 일조

- 26일 유로화 대비 미 달러화 환율은 전일대비 0.97%하락(가치상승)한 1.337달러/유로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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