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문화재연구소, 국제학술심포지엄 개최

- ‘유기질문화재 보존처리의 현황과 전망’ 주제

- 8.29.(목) 오전 9:30 / 국립고궁박물관 강당

대전--(뉴스와이어)--국립문화재연구소 문화재보존과학센터(센터장 김용한)는 오는 29일 오전 9시 30분부터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유기질문화재 보존처리의 현황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국제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최근 국내 유기질(有機質)문화재의 보존에 대한 중요성 대두와 연구 활성화에 발맞추어 ‘유기질문화재 보존처리’를 주제로 다루는 국내 최초의 국제학술심포지엄으로서, 동서양의 보존처리 경험을 공유하고 최신 기술 동향을 교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류(紙類)와 직물(織物), 목재(木材)를 포함하는 유기질문화재는 재질의 특성상 쉽게 부식되고 약한 특징을 가지고 있어, 보존에 상당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는 국내뿐만 아니라 영국, 덴마크, 캐나다, 싱가포르, 중국 등 총 6개국의 보존처리 전문가가 발표자로 참여한다. 각국의 유기질문화재 보존처리 사례를 발표함으로써, 보존현황의 문제점을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마련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문화재 보존에 관심 있는 국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국립문화재연구소 문화재보존과학센터( 042-860-9383)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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