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현장과 함께하는 ‘새 예술정책 토론회’ 개최
이번 토론회는 문화예술 공간 건립, 재정구조개혁 등, 예술계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정책에 대한 사전 의견수렴을 하여 실효성 있는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예술가 이외에도 지방자치단체 예술담당자, 지방 문화재단 종사자 등 모든 예술계 종사자가 이번 토론회에 참석하게 됨에 따라 이번 토론회는 예술계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실질적 논의의 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 제1차 토론회 : 문화예술공간 건립·운영 및 재정구조 개혁 논의(아르코 미술관) >
8. 28.(수)에는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을 통한 효율적 예술창작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문화예술공간의 건립·운영과 문화예술 재정구조 개혁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문화예술공간의 건립과 운영’과 관련하여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김연진 책임전문연구원이 서계동 문화관광복합공간 조성 방향, 당인리 문화창작발전소 구상안과 융·복합 창작공간 활성화를 위한 예술상상 개발방안 등을 발제할 예정이다.
‘예술분야 재정구조 개혁’에 대해서는 문화체육관광부 김상욱 예술정책과장이 발표한다. 문화재정 2% 시대를 맞이함에 따른 예술분야의 예산 구조개혁과 지역 문화예술 행사·축제 지원방식의 개선 방향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 제2차 토론회 : 문화예술 협력체계 및 미술시장 제도개선 논의(예술가의 집) >
9. 4.(수)에는 문화예술분야 국립예술기관·단체 등의 체계화 및 미술시장 활성화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김정훈 공연전통예술과장이 ‘문화예술 협력체계 구축’을 주제로, 국립예술지원기관의 역할 정립과 국립공연장과 국립예술단체 간 협력체계 구축방안 등을 발제할 예정이다.
‘미술시장 유통 선진화 및 제도 개선’과 관련하여서는 최병식 경희대 교수가 투명한 미술시장 생태계의 조성방안과 기업의 미술품 손비처리 확대 등의 제도개선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번 토론회 논의 결과를 문화예술 중장기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며, 예술현장에 밀접한 정책이 도출될 수 있도록 설문조사 등도 병행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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