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소방방재청(청장 권 욱)은 자라나는 어린이에게 재난과 안전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도와 선진 안전문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풍수해, 지진 등 자연재난에 대한 지식과 대처요령 등이 수록된 초등학생용 교육교재를 발간하여 전국 초등학교 6,092개소, 도서관 11,104개소, 행정기관 3,928개소에 보급한다고 발표했다.

안전교육 교재 발간배경 이번에 배포하는 안전교육 교재는,제1편 “우리집 지키기 풍수해 대작전 !”(6만부),제2편 “우리나라에도 지진이 !”(6만부)의 2종으로 각 40페이지분량의 책자이다.

발간 배경은 남아시아 쓰나미, 태풍, 홍수 등 국내외적으로 자연재난과 안전에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으나, 현재까지 풍수해, 지진 등 자연재난에 대한 교육교재가 없어 각급 학교에서 효과적 안전교육에 애로가 있다는 여론에 따라 소방방재청에서 국립방재연구소, 교육인적자원부 등의 전문가와협의하여 초등학생용 교육교재를 발간하게 되었다.

안전교육 교재의 내용 구성은 초등학생들 중심으로 풍수해와 지진에 대한 생성원리, 대처방법,사례 등을 흥미를 가지고 재미있게 알 수 있도록 설명과 함께 그림, 만화, 사진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하였으며, 학부모 등 어른들도 교양 함양과 안전의식 제고에 도움이 되도록했다.

충실하고 과학적인 내용을 담기 위해서 풍수해·지진관련자료보고서, 기상청 국가지진연구센터 자료, 미국 지질조사소 자료, 미국 재난관리청 자료, 서울대학교 지진공학연구센터 자료, 관련사진, 조선왕조실록, 증보문헌비고 등 국내외 문헌과 풍수해 및 지진발생 사례 등 권위 있는 자료를 참고·인용했으며, 국립방재연구소와 교육인적자원부의 전문가와 협의·검토를 하여 교육교재로서 내용의 충실을 기하도록 노력했다.

이번에 발간된 안전교육 교재는 초등학생들 뿐만 아니라 학부모 등 어른들이 풍수해와 지진에 대해 잘 알고 많이 활용할 수 있도록 초등학교, 도서관, 자료실, 읍·면·동 행정기관 등에 비치하고, 소방방재청, 지방자치단체 홈페이지에 게시하여 선진 안전문화 환경을 조성하는 노력을 해 나갈 것이며, 또한 앞으로도 초등학교 등에서 재난과 안전 관련 교육교재를 계속 요청해 올 것이 예상되어 지속적으로 어린이 안전교재를 개발 중에 있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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