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한우교배계획 길라잡이 14호 제작·발간

수원--(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한우 암소의 혈통정보를 이용해 암소의 능력을 예측하고 정액선택에 따라 태어날 자손의 능력까지 손쉽게 예측 가능한 ‘한우교배계획 길라잡이 14호’를 책자, 엑셀 프로그램 및 어플리케이션으로 발간·제작했다고 밝혔다.

‘한우교배계획 길라잡이 14호’는 2013년 6월에 실시한 국가단위 한우유전능력평가 결과를 토대로 새롭게 뽑힌 씨수소 정보들을 이용해 책자, 엑셀 프로그램, 스마트폰용 어플리케이션 등 다양한 형태로 제공될 예정이다.

교배계획 길라잡이 책자는 일러두기, 알아보기, KPN 성장, 도체와 체형 형질 유전능력, 현재 시판중인 보증·후보 씨수소와 암소의 아비에 따른 자손의 육종가 예측치, 씨수소 간 혈연계수 총 5가지로 구성돼 있어 누구나 손쉽게 이용 가능하다.

엑셀 프로그램은 일반 한우농가 뿐만 아니라 브랜드 또는 조합 등 다수의 농가자료를 이용해 교배계획에 쉽도록 개발했다.

관리하고 있는 암소의 혈통을 미리 저장해 혈통을 통한 암소의 능력을 미리 확인할 수 있고 3대 혈통을 이용해 유전능력을 예측하기 때문에 보다 정확한 능력을 파악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호에서는 시판되고 있는 보증씨수소와 후보씨수소를 구분해 줘 사용자 편의를 높였다.

스마트폰 이용이 가능하고 이동이 잦은 인공수정사 또는 컨설턴트 등을 위해 개발한 어플리케이션 ‘한우 신랑찾기’는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기반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다.

각각 아이튠즈(itunes) 또는 구글 마켓에 접속해 ‘한우’를 키워드로 검색하면 내려 받을 수 있으며 6개월에 한 번씩 자동으로 업데이트 된다.

엑셀 프로그램과 어플리케이션은 현재 시판되고 있는 정액 이외에 역대 보증씨수소와 후보씨수소와의 교배조합을 모두 확인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농촌진흥청 가축개량평가과 최태정 연구사는 “개량의 시작은 꾸준 혈통기록에서 시작되지만 정확한 암소의 유전능력 파악을 위해서는 능력검정이 필수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6개월마다(2월, 8월) 새로 나오는 길라잡이 책자는 국립축산과학원 가축개량평가과(041-580-3368)에 신청 가능하고 엑셀 프로그램은 국립축산과학원 홈페이지(www.nias.go.kr) 연구활동-농가활용 프로그램 게시판에서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rda.go.kr

연락처

농촌진흥청
가축개량평가과
최태정 연구사
041-580-3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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