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부산기관장 회의 개최
부산시는 8월 29일 오후 3시 30분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부산소재 기관장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도 3/4분기 부산기관장 회의(이하 부산기관장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기관장 회의는 부산소재 각급 기관의 장이 참여해 기관별 당면현안 등을 설명하고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기 위한 것으로 허남식 부산시장을 회장으로 101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분기별로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 2분기 회의 때 하절기 전력난 예상에 따른 에너지 절약 대책을 중점 논의한 결과 각급기관과 시민들의 에너지 절약 동참을 이끌어 내는 성과로 수차례의 블랙아웃 위기를 넘긴 바 있다.
특히 이번 회의는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각종 상황실 운영, 물가대책,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 교통대책 등 명절종합대책을 전반적으로 논의하고 일자리창출, 서민금융 안정, 민생치안 등 각종 서민생활 안정 대책도 더불어 살펴보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회의는 허남식 시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부산시의 추석대비 민생안정 종합대책 및 서민생활 안정화를 위한 방안을 소개하고, 주요 기관별로 현안사항을 설명한 후 토의와 대책을 논의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부산시는 당면한 명절연휴대책 외에도 정부3.0, 안전문화 운동 등 주요 시책을 소개하고 부산국제영화제 등 하반기에 추진하는 각종 행사들도 안내할 예정이다. 부산광역시 교육청 등 13개 기관·단체에서도 각자 주요현안을 소개하고 참여기관의 협조를 당부할 계획이다.
기관별 주요 현안을 살펴보면 △부산시교육청의 ‘자유학기제 추진’ △부산지방경찰청의 ‘무위반·무사고 실천 착한운전 마일리지제 시행’ △부산상공회의소의 ‘부산경제 활성화 지원협조’ △부산·울산지방중소기업청의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부산지방항공청의 ‘추석연휴 특별교통대책’ △부산지방해양항만청의 ‘해양안전문화 정착을 통한 해양사고 줄이기 운동’ 등이다.
부산시는 앞으로도 기관장회의를 통해 주요한 현안을 함께 공유하고 해결해 나가는 한편 시민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기관 간 협조체계를 더욱 돈독히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총무과
권태영
051-888-3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