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추석 긴급경영안정자금 100억원 추가 지원
이번 긴급경영안정자금은 추석을 대비하여 자금수요가 많은 시기에 체불임금 해소, 원·부자재대금 지불 등 기업의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하여 지원하는 것이다.
추석 대비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조건은 중소기업 매출액의 1/2범위내에서 최고 2억원까지 융자지원하고, 기업의 부담해야 할 대출이자 중 2%를 전북도에서 이차보전 할 계획으로 융자기간은 2년 거치 일시상환이다.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을 원하는 기업은 종전 도나 시·군에서 기 자금을 지원받은 한도와 별도 신청 가능하며, 8월 30일부터 9월 30일까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에 신청하면 된다.
그동안 전북도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지향하며 자생력과 경쟁력을 갖춘 중소기업으로 성장 발전하도록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지원해 왔으며, 올 8월말 현재 284개 업체에 1,004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이성수 민생일자리본부장은 “이번 100억원 규모의 추석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을 통해 전북 지역에 소재한 중소기업의 자금애로 해소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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