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안의 잠재력을 계발할 수 있는 학습법…무료 공개특강 진행

뉴스 제공
브레인킹
2013-08-28 16:23
서울--(뉴스와이어)--‘신(神)이 내린 천재 따위는 없다. 열정을 파고든 거장(巨匠)만 있을 뿐이다’.

베스트셀러 작가 로버트 그린이 최근 발간한 책 ‘마스터리(大家)의 법칙’의 한 내용이며 ‘자신의 고유한 성향을 찾아내 열정과 2만 시간을 수련한다면 누구나 천재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에 김용진 박사(교육심리학)는 “대가(大家)의 반열에 도달하기 위한 잠재능력 계발과 동기부여는 ‘전뇌(全腦)학습법’에 있다”고 밝혔다.

초고속 전뇌학습이란 좌뇌, 우뇌, 간뇌를 총칭하는 말로 각 뇌의 잠재능력을 개발하여 학습에 적용시킬수 있도록 하는 학습법이다. 두뇌개발을 통한 두뇌의 회전력을 기르기 때문에 속독과 정독뿐만 아니라 학습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영어단어암기 5원칙으로 3분~10분 내에 50개를 암기할 수 있고 한자 6원칙을 적용하여 10분 내에 30자를 초고속으로 암기할 수 있는 학습법이다. 이 학습법은 세계대백과 사전에 등재되어 있고, 장영실과학문화상 금상, 글로벌 신지식인 대상, 대한민국 성공대상(천재교육부문) 등을 수상하는 등 이미 검증받은 교육법이다.

초고속 전뇌학습 회원들의 체험사례는 놀랍다.

강원도에서 온 양모씨(42세)는 현재 영어강사로 활동 중이다. 이번 휴가를 이용하여 전뇌학습과정을 수료하고 함박웃음을 짓게 되었다. 그는 “전뇌를 계발하여 집중력, 사고력, 논리력, 이해력, 논리력, 순발력, 창의력이 생기고 정독과 속독이 이루어지고 있다. 내 안의 잠재력을 끌어냈으니 더욱 수련하여 훌륭한 영어강사로 거듭나고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경기도에서 온 강모군(중3)은 책 한 권 읽으려면 평균 6시간은 걸렸는데 이 학습법을 적용 한 후 초급테스트에서 300페이지 분량의 책을 14분 만에 읽게 되었다. 강 군은 “이런 능력이 자신에게도 있다는 것이 너무 놀랍다며 머리도 맑아진 느낌이다. 속독보다 한차원 높은 자기주도학습으로 꾸준히 노력하여 한국 최초 노벨상을 받겠다”고 말했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의 무료 공개특강에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9월 7일(토) 오전 10시부터 낮 12시 30분까지 서울 종로 YMCA회관 6층에서 ‘내 안의 잠재력을 계발할 수 있는 학습법’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선착순 50명만 예약이 가능하다.

이번 특강은 사교육비를 줄이고 공교육을 정상화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으로 참가자 전원의 잠재능력을 끌어내며 독서속도가 2~5배 향상되는 학습힐링의 시간이 될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allbrain.co.kr

연락처

브레인킹
김용진
02-722-3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