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택시이용 안전대책 민·관 합동 간담회 열어

울산--(뉴스와이어)--최근 일부 택시운수종사자들의 잇따른 음주사고와 습득물 불법 매매 등으로 시민들로부터 외면당하고 이용기피로 이어지고 있어 안전한 교통수단으로 태어나기 위한 근원적인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택시를 이용할 수 있는 여건 마련과 정책 수립을 위해 오늘 오전 11시 구관 회의실에서 경찰청, 교통안전공단, 택시 양대조합, 상급단체 택시노조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안에 대한 안전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시민에게 다가서는 안전한 택시로 거듭나기 위해 먼저 운수종사자들의 친절마인드 함양이 우선 되어야 하며, 일부 형식적인 운수종사자 교육에 대해 교통안전수칙, 서비스의 자세, 운송질서 확립 등 내실 있는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울산시도 정기 및 수시 지도점검과 관리감독을 보다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또한 현재 재직 중인 운수종사자에 대해 택시 업무 종사자격 적정 여부를 조회하고 부적격자에게는 택시운전자격을 취소하는 등 운수종사자 관리를 한층 강화해야 한다는 필요성도 제기되었다.

아울러 심야 시간대 여성, 학생 등 사회적 약자들이 안심하고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올해 안으로 브랜드 택시를 대상으로 안심귀가 서비스 시스템(NFC)도입이 검토되었다.

이외에 일회성 음주단속이 아닌 상시단속 체계를 구축하여 특히, 영업용 차량에 대한 음주단속을 강화함으로써 택시도 적발 시에는 강력한 행정조치로 재발 사례가 없도록 제도적 장치 마련 등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울산시 관계자는 “오늘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은 일부 운수종사자들의 불법행위로 인해 선량한 대다수 선의의 운수종사자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시행방안을 정밀 검토, 분석하여 오는 9월 울산시와 경찰청, 교통안전공단, 양대 조합, 상급단체 택시노조 등과 함께 공동으로 택시이용 안전 종합대책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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