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 흔적과 피부 후유증…애프터 바캉스 스킨케어가 솔루션

- 여름 휴가의 마무리는 쿨링, 보습, 화이트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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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존
2013-08-29 09:44
서울--(뉴스와이어)--어느덧 유난히 뜨거웠던 여름이 끝나가고 있다. 올 여름은 그 어느 때보다 높은 기온과 강한 자외선이 피부를 자극했다. 많은 사람들은 짧은 여름 휴가 동안 일상을 탈출하고자 자외선 차단제 하나에 의존한 채 산과 바다 등 야외에서 달콤한 바캉스를 즐겼다.

짧지만 달콤했던 휴가를 뒤로하고 일상으로 복귀한 사람들은 대부분 바캉스 피부 후유증에 시달린다. 특히 푸석푸석해진 느낌의 건조함과 붉게 달아올라 가라앉지 않는 피부, 갑자기 늘어난 기미와 주근깨 등 복합적인 트러블을 경험한다. 이는 휴가를 즐기는 동안 우리 피부는 평소보다 장시간 동안 강한 자외선과 높은 기온에 노출되었기 때문. 강한 자외선은 멜라닌 생산을 증가시켜 기미나 잡티 등의 색소 침착을 유발하고 높은 열기는 피부 속에 그대로 스며들어 건조함과 탄력 저하 등의 영향을 미친다.

이렇듯 바캉스 후 피부 상태에 맞는 집중적인 스킨케어를 하지 않으면 평소 열심히 관리해온 노력이 한 순간에 무너질 수 있다. 특히 그 중에서도 꼭 기억해야 할 쿨링, 보습, 화이트닝 3단계를 통해 피부 후유증 없는 여름 휴가 마무리를 하도록 하자.



여름철 높은 기온은 곧 피부 온도를 의미한다. 휴가 동안 피부에 스며든 높은 열이 휴가 후에도 남아 달아오른 상태가 며칠 동안 지속되면 피부 속 콜라겐이 파괴되고 모공이 확장되며 피부 트러블은 물론 노화가 빠르게 진행된다. 그렇기 때문에 휴가 후에는 반드시 쿨링 제품을 이용해 피부에 남아있는 열을 제거해야 한다.

참존화장품의 알바트로스 워터풀 쿨링 젤은 자외선 등 외부 자극에 지친 피부를 진정시키고 촉촉하게 유지시켜주는 시원한 타입의 젤이다. 멘톨과 멘톨 유도체의 쿨링 성분이 지친 피부에 상쾌한 쿨링 효과를 선사하며 알로에 추출물, 병풀 추출물 등에 비타민E 유도체가 더해져 피부를 보다 빠르게 진정시켜준다. 이 밖에도 호호바 오일, 히아루론산 성분이 자외선으로부터 받은 스트레스를 완화하여 촉촉함을 유지시켜준다.

록시땅의 버베나 프레시 미스트는 천연 민트 성분 함유로 야외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쿨링 미스트다. 이 밖에도 풍부한 보습 효과를 선사하는 글리세린 성분이 보습 효과를 선사하여 피부 진정에 효과적이며 피로 회복에 도움을 주는 시트러스 향이 특징이다.

메이크업 역시 쿨링감이 있는 제품을 선택한다. LG생활건강의 뮬 아이스 파운실러는 바르는 순간 피부 온도를 즉각적으로 낮춰주는 ‘아이스 샤벳 에센스’를 적용하여 자극 받은 피부를 관리해준다. 특히 넓어진 모공을 축소시켜 메이크업 시 피부 트러블 유발을 방지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뜨겁게 달아오른 피부를 쿨링 제품을 이용해 진정시켰다면 다음 단계는 보습이다. 많은 사람들이 바캉스 직후 유분 증가로 인한 번들거림을 경험하곤 한다. 그 이유는 바캉스를 즐기는 동안 피부는 높은 기온과 강한 자외선에 수분을 빼앗겨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지게 되고 결국 부족한 수분을 유분으로 채우려는 피부의 습성 때문이다. 만약 번들거림에 속아 피부가 수분을 필요로 한다는 사실을 모르고 그대로 방치할 경우 푸석해지고 탄력이 떨어져 주름이 생기는 등 피부 노화가 가속된다. 그렇기 때문에 바캉스 후 최소 2주일 이상은 보습에 더욱 신경 써야 된다.

참존화장품의 알바트로스 워터풀 파워 크림은 수분 보충, 피부 진정 효과와 함께 물광 보습막을 선사하는 대용량 수분폭탄 물광크림이다. 미네랄이 풍부한 자작나무 수액 60% 함유로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유지시켜주고 깊이 있는 보습 및 오랜 보습력을 선사한다. 이 밖에도 정제수 0%로 일반 정제수 대신 자작나무 수액이 이온화되어 피부에 끈적임과 번들거림 없이 빠르게 흡수되는 것이 특징이다.

키엘의 울트라 훼이셜 오일-프리 수분 젤 크림은 빙하당 단백질 추출물과 사막 식물 추출물 함유로 피부 깊숙이 수분을 공급해준다. 특히 오일, 실리콘, 파라벤, 인공향, 인공색소 등 민감한 피부를 위해 5가지 성분을 배제한 제품이다.

오휘의 아쿠아 힐링 인텐시브 겔 마스크는 수분을 잡아주고 피부 밀착력을 높여주는 이중 셀 구조로 피부에 집중적으로 수분을 공급해준다. 특히 피부 스트레스를 완화시켜 본연의 촉촉한 생기를 선사하며 가볍고 끈적임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바캉스 동안 자외선 차단제를 수시로 사용했어도 피부는 어느 정도 까맣게 그을리게 된다. 이 때 피부가 부분적으로 더 심하게 그을린 곳은 없는지 잘 확인해야 한다. 강한 자외선이 멜라닌 색소 분비를 과도하게 촉진시켜 기미, 잡티와 같은 다크 스폿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때 다크 스폿을 빠른 시간 내에 관리하지 않으면 색소 침착이 심해져 레이저 시술로도 해결할 수 없게 되며, 칙칙한 피부 색으로 인해 메이크업 효과가 떨어지므로 즉각적이며 집중적인 케어가 필요하다.

참존화장품의 플레지엄 화이트닝 에센스 스팟은 기미, 잡티 등 색소 침착을 집중적으로 개선시켜주는 미백 스팟 세럼이다. 특히 7가지 화이트닝 복합체 성분과 참존의 독자적인 영양 성분이 기미와 잡티, 검버섯 등 색소 침착 부위에 강하게 작용하여 피부 미백에 도움을 준다. 또한 피부 장벽을 강화시켜 색소 침착이 발생하는 것을 예방해준다.

빌리프의 더 트루 화이트닝 스팟 밤은 부드러운 모찌와 같은 독특한 질감의 국소용 미백 기능성 스팟 밤으로 멜라닌 생성에 따른 다크 스폿에 집중적으로 침투하여 색소 침착을 개선시켜 주는 동시에, 부드럽게 밀착되는 랩핑 효과로 화사하고 투명한 피부 결로 되돌려주는 것이 특징이다.

크리니크의 더마 화이트 크리니컬 브라이트닝 에센스는 고기능성 화이트닝 에센스로 피부의 투명함과 윤기를 향상시켜준다. 특히 1114종의 식물 실험과 고베 피부 연구소 등과의 연구를 통해 탄생시킨 CL-302 복합체가 자극 없이 티없고 맑은 피부를 선사한다.

참존 개요
1984년 창립 이래 현재까지 기초화장품 전문기업의 대명사로 자리 잡고 있는 참존은 피부과학 연구에 매진하여 1992년 국내 최초로 일본 후생성 판매허가 획득을 통해 일본시장에 진출하고 1994년 국내 항공사 기내면세품으로 채택되었다. 2001년에는 한국능률협회에서 주관하는 한국산업 브랜드파워 여성화장품부문 1위를 수상하였고, 2013년 중국 4대 항공사 기내면세품 채택은 물론, 2015년 홍콩 하비니콜스 백화점 입점 등 국내 스킨케어 명품 브랜드에서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로 도약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arm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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