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존, ‘파격가 폭탄 세일전’ 진행

- 인기 패션 브랜드 여름 상품 전국 최저가 제공

- 추석 선물세트 예약 판매 등 한가위 맞이 기획전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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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존
2013-08-29 09:51
서울--(뉴스와이어)--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www.savezone.co.kr)은 9월 3일(화)까지 유난히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던 올 여름을 마무리하는 ‘파격가 폭탄 세일전’을 진행한다.

서울 노원점은 행사 기간 동안 유명 캐주얼 브랜드 톰보이의 여름상품을 3만원 이하의 균일가에 판매한다. ‘유명 브랜드 특가대전’에서는 여성 캐주얼 브랜드 수스의 원피스를 1만원, 재킷을 1만9천원에 제공한다. 또 인기 숙녀의류 브랜드 탑걸의 티셔츠와 블라우스, 바지를 2만9천원 이하의 특가에 선보인다. 그 밖에 아이잗바바는 ‘사계절전’을 열어 티셔츠와 블라우스, 원피스를 1만원의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경기 부천점은 ‘신규 오픈 특별기획전’을 통해 인기 숙녀의류 크리스하퍼를 최대 90% 할인하고 티셔츠를 1만원, 재킷과 원피스를 각각 3만원의 특가에 선보인다. 여성의류 브랜드 라젤로 또한 행사 기간 동안 최대 90% 할인하고 티셔츠를 1만원, 다운점퍼를 2만9천원에 내놓는다. ‘신사의류 초특가 기획전’에서는 남성의류 전문 브랜드 세르지오를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를 1만9천원, 바지를 2만9천원에 제공한다.

경기 성남점은 ‘유명 브랜드 특가전’을 통해 인기 잡화 브랜드 레스포삭의 전 품목을 40% 할인하고 크로스백을 8만2천원에 선보인다. 아디다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매장상품을 20% 할인하고 의류를 4만9천원, 운동화를 6만9천원 이하에 판매한다. 크로커다일은 ‘특별 기획전’을 열고 남방을 5천원,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2만9천원의 특가에 제공한다.

경기 광명점 역시 ‘유명 브랜드 특가전’을 기획하여 인기 스포츠 브랜드 리복을 최대 50% 할인하고 운동화를 6만9천원 이하의 균일가에 판매한다. 또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 콜핑은 1층 이벤트홀에서 티셔츠를 1만원, 바지를 2만원의 특가에 선보인다. 인기 제화 브랜드 쌈지는 특가전을 통해 이월상품을 최대 70% 할인하고 여름샌들을 1만9천9백원, 여성화를 2만9천원에 제공한다.

경기 화정점 역시 행사 기간 동안 인기 캐주얼 브랜드 행텐의 티셔츠를 7천원, 점퍼를 1만9천9백원에 판매한다. 고급 숙녀의류 브랜드 잇미샤는 특가전을 마련하여 스커트를 4만9천원, 원피스를 7만9천원에 제공한다. 함께 진행되는 ‘초특가 기획전’에서는 스포츠 브랜드 로또를 최대 80% 할인하고 트레이닝복 하의를 1만5천원, 트레킹화를 2만9천원에 내놓는다.

'파격가 폭탄 세일전’은 세이브존 전국 모든 지점에서 진행되며, 매주 새로운 주제로 선보이는 각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www.savezone.co.kr)의 인터넷 전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세이브존 개요
세이브존(SaveZone)은 대한민국의 백화점 형식의 아웃렛 매장이다.

웹사이트: http://www.save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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