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엔에프 ‘머니포토’, “리워드 광고와 SNS 마케팅을 동시에”

- 기존 리워드 앱의 맹점 보완한 신개념 리워드 앱

- 사진을 찍어 업로드 하면 적립금 쌓여

- 페이스북 계정 연동으로 자연스러운 확산 효과 기대

서울--(뉴스와이어)--최근 스마트폰만 이용하면 어디서든 간편한 방법으로 돈을 벌 수 있는 리워드 방식의 광고 플랫폼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이 인기다.

모바일 리워드 앱이란 스마트폰을 통해 광고를 보거나 설문에 응답하는 이용자들에게 일정한 금액을 적립해주는 앱으로 스마트폰의 보급과 손쉬운 이용방법 덕분에 최근 그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해 올해 그 시장규모가 5백억원 안팎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하지만 이용자 입장에서는 리워드 앱이 단순한 적립금 누적의 수단으로 이용되는 경우가 많아 그 광고효과가 기대에 못 미치는 경우도 있다.

이에 모바일 앱 제작업체 ㈜투엔에프(대표 박재범)는 지난 27일 리워드는 물론 SNS를 통한 마케팅 활동까지 동시에 전개할 수 있는 신개념 리워드 앱 ‘머니포토’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머니포토는 사용자들이 마음에 드는 광고 미션을 선택하고 사진을 찍어 업로드 하면 적립금이 쌓이는 형식으로 운영되는 리워드 앱이다.

기존 리워드 앱이 이용자들에게 콘텐츠의 진정한 체험이 아닌 적립금 누적을 위한 노동 개념으로 인식되던 맹점을 보완해 단순 다운로드가 아닌 특정 미션에 따른 사진촬영과 업로드로 적립금을 제공해 이용자들이 해당 콘텐츠 이용에 더 큰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특히 사진 업로드시 개인 SNS 계정에도 함께 노출되기 때문에 SNS를 통한 확산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사용자수 10억 명 이상의 페이스북 계정연동을 기본으로 트위터 및 카카오 스토리와도 선택 연동 가능하다. 다른 이용자들의 사진을 추천할 수 있는 추천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추천수가 높은 사진은 베스트포토로 선정하여 적립금을 두 배로 적립해준다.

사진 업로드 시 간접참여의 경우 건당 3백원~9백원, 자율현장참여의 경우 건당 천원~천9백원, 미션현장참여는 건당 2천원 이상으로 기존 리워드 앱보다 고액의 적립금을 제시한다. 모인 적립금은 현금인출은 물론 스토어 메뉴에서 기프티쇼를 구입을 할 수 있다.

투엔에프 관계자는 “머니포토는 소비자들의 자발적 참여로 운영되는 광고 플랫폼”이라며 “이용자들에게 광고라는 개념을 심리적으로 거부감이 포함된 단어가 아닌 흥미로 시작해 추억으로 남겨질 수 있는 보다 긍정적 의미로 승화시키고자 한다”고 말했다.

머니포토는 현재 구글플레이를 통해 다운받을 수 있으며 추후 앱스토어를 통해서도 출시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머니포토 홈페이지(www.moneyphoto.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투엔에프 개요
투엔에프는 모바일 웹 전용 구축 솔루션, 모바일 웹 사이트 제작, 애플리케이션 기획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2n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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