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트 앤 설리번, 유럽 원격 환자 모니터링 애플리케이션 시장 보고서 발표

- 재택 맞춤형 치료 및 공공의료 지출 절감의 혜택을 얻을 수 있어

서울--(뉴스와이어)--원격 환자 모니터링(RPM : Remote Patient Monitoring) 기술은 환자들이 독립성을 유지하고 추가 합병증 방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런 기술들이 의료비 급상승을 억제하고자 힘쓰는 정부들에게 중요한 수단이 될 수 있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 한국 지사가 발표한 ‘유럽 원격 환자 모니터링 애플리케이션 시장 보고서(European Market for Remote Patient Monitoring Applications, http://www.healthcare.frost.com)’에 따르면, 2012년 해당 시장은 6억 1,640만 달러의 수익을 기록했으며, 2018년에는 8억 3,1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측됐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 헬스케어 프로그램의 수지스 이라망갈라스(Sujith Eramangalath) 매니저는 “불안정한 유럽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원격 의료 애플리케이션은 변함없이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전반적인 유럽 지역에서 RPM 애플리케이션의 도입 및 활용에 큰 진전을 보였으나, 이탈리아와 스페인 등 일부 국가들은 뒤쳐져 있다”고 말했다.

국가마다 도입률과 보급률이 차이나는 것은 RPM 기술에 대한 대중의 인식차에서 기인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활용도를 결정하는 주요 요인으로는 정부 및 의료기관들의 지원 여부를 꼽았다.

수지스 매니저는 “각국 정부들이 RPM 애플리케이션을 의료 전달의 비용 효과적인 대안책으로 인정했으며, 이 애플리케이션에 투자할 것을 장려하고 있다. 민간단체들과 시장 참여업체들 역시 유럽 전반에 걸쳐 RPM 서비스의 이점에 대한 인식을 높히기 위해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의료비용의 대부분이 입원환자 치료에 집중되어 있으며, 이는 RPM을 통해 상당 부분 줄일 수 있다.

수지스 매니저는 “RPM 솔루션은 적정 가격으로 책정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집에서 맞춤 치료를 제공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도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환자들이 RPM 솔루션을 수용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반면에 표준화된 규제 부재와 재정적 지원 및 환급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다는 점이 많은 잠재 고객들로 하여금 RPM활용을 단념케 하고 있다.

수지스 연구원은 “RPM 애플리케이션 시장 분열과 복잡성에 다양한 환급 지원이 더해졌다. 더욱 많은 국가들이 환급을 통해 지원을 강화시키고 인식 증대로 인한 투자 환경이 조성됨에 따라, 해당 시장은 서서히 성숙단계로 접어들 것이다”고 덧붙였다.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 개요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Frost & Sullivan)은 1961년 미국 뉴욕에서 설립된 글로벌 시장조사 및 컨설팅 기업으로, 현재 전 세계 29개국 47개 지사에서 약 2,000명의 전문 인력이 근무하고 있다. 본사는 실리콘밸리 인근에 위치하며, 모빌리티, 에너지, 정보통신기술(ICT), 제약·바이오 등 다양한 산업 분야를 대상으로 시장 분석, 전략 자문, 실행 지원, 벤치마킹 툴(Frost Radar™) 등을 제공한다. 또한 ‘성장 파이프라인 서비스(Growth Pipeline as a Service)’ 모델을 통해 디지털 전환 및 기술 기반 메가트렌드 분석을 수행하고, 기업의 중장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한국에는 2003년 서울 사무소를 개설하여 국내 기업과의 협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포용성과 다양성을 존중하는 기업 문화를 바탕으로 글로벌 네트워크와의 연계를 지속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fr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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