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물 자체적으로 비치할 수 있는 ‘광고용 배너’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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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9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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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와이어)--발명과 디자인을 핵심 역량으로 하고 있는 옥윤선발명디자인그룹(www.okyunsun.com)은 최근 홍보물을 자체적으로 비치할 수 있는 광고용 배너를 개발하여 특허 및 디자인을 출원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광고용 배너는 전시장, 행사장 등 일반적으로 널리 사용하는 인쇄 방식의 배너로, 배너 자체에 광고전단, 명함 등의 홍보물을 비치할 수 있는 홍보물 트레이를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 배너 사용 환경에서는 배너 외에 별도의 구체적 홍보물을 더 제공하고자 하는 경우 테이블이나 홍보물 꽂이 등을 배너 옆에 구비하여야 했다. 하지만 이번에 특허 출원한 배너는 공간도 적게 차지하면서 광고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홍보물을 더 잘 볼 수 있게, 쉽게 가져갈 수 있게 유도한다.

옥윤선발명디자인그룹은 해외의 광고자재 관련 업체와 특허권 판매 및 임대를 논의할 계획이며, 국내에서는 관련 업체들과 공동으로 상품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옥윤선아이디어그룹 개요
옥윤선아이디어그룹은 아이디어 개발·소싱과 사업화를 전개하는 회사다. 모든 아이디어는 IP(지식 재산권)로 구축되고 있으며, IP로 구축된 아이디어는 필요한 기업·개인에게 판매 및 임대도 하고 있다. 나아가 고객이 요청하는 분야의 기술과 디자인에 대해 기술·경영·개발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주요 사업분야는 △특허 소싱·개발 △크라우드 펀딩 △K-OTC 기업 등록(비상장 기업의 주식 거래) △M&A 등이다.

웹사이트: http://www.okyunsunideagrou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