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2013년 7월 사업체 노동력 조사 결과’ 발표

과천--(뉴스와이어)--고용노동부가 ‘2013년 7월 사업체 노동력 조사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13.7월 사업체 조사 기준 고용동향 조사결과, 종사자 수 규모는 완만한 증가세를 보임

’12.8월부터 종사자 수 증가폭이 20만명 미만으로 낮아져 노동시장의 둔화세가 지속되고 있으나 올해 들어 완만한 회복세가 나타나고 있음

그러나, 노동시장의 신규채용, 퇴직 등 이동상황을 보여주는 입·이직률은 ’11.12월 이후 꾸준한 하락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서 아직 본격적인 고용회복으로 보기에는 이름

그동안 특히 고용증가폭이 크게 줄었던 300인 미만 중소 사업체는 ’12년말부터 증가폭이 소폭이나마 개선되고 있어서 7월에는 전체 종사자 증가폭의 절반을 상회하는 수준까지 종사자가 늘었음

산업별 고용상황을 보면 건설업(+96천명)은 임시·일용 위주, 교육서비스업(+75천명)은 기타종사자 위주, 제조업(+48천명)은 상용직 위주로 고용이 증가하는 특징이 있음

’13.6월 기준 전년동월대비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상승률은 3.2%로 상승세는 이어지고 있으나 상승률이 낮아짐

올해 상반기 임금상승률도 4.2%로 ’12년 상반기 임금상승률 6.4%보다 2.2%p 낮아지는 등 임금상승이 최근 들어 둔화되었는데, 이는 경기회복 지연에 따른 특별급여 하락, 초과근로시간 감소 등이 주된 원인으로 보임

그러나, 물가상승을 고려한 실질임금 상승률은 올해 물가가 안정되면서 ’12년 상반기 상승률 3.7%보다 약간 낮은 2.9%를 기록함

상반기 동안 월력상 근로일수가 동일함에도 총근로시간(174.3시간→172.6시간)이 1.0%(1.7시간) 감소하여 근로시간은 전반적으로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음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el.go.kr

연락처

고용노동부
노동시장분석과
사무관 정향숙
02-2110-7077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