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중소기업 국제특송 해외물류비 지원사업 실시

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지역기업이 해외 바이어의 요구에 신속한 대응을 통한 대외신인도를 높이기 위해 한국무역협회 및 경북지방우정청과 공동으로 국제특송(EMS) 소규모 물류비 지원사업을 9월 1일부터 시행한다.

미국의 양적완화와 일본의 아베노믹스, 유럽발 경제위기의 영향으로 지역기업은 수출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이번 사업은 지역기업의 수출증대 방안의 하나로 마련됐다.

대구지역에 소재한 수출중소기업으로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연간 200만 원 범위 내에 물류비를 지원한다. 우정청에서 EMS 우편요금의 13%를 할인하며, 대구시는 이 할인된 금액에 추가로 20%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해외로 진출하려는 기업의 물류비 부담을 완화하고 해외바이어의 요구에 신속히 대응함으로써 기업의 대외 신뢰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 기업들의 적극적인 해외마케팅을 통해 수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대구시 안국중 경제통상국장은 “지역중소기업의 경우 해외물류비 부담에 많은 어려움을 겪는 점을 감안, 이번 물류비 지원 사업을 통해 기업의 이미지와 수출경쟁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기업의 수출증진을 위해 다양한 지원시책들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광역시
국제통상과
김영석
053-803-3293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