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발기부전치료제 성분 검출 ‘천수환’ 판매 금지 및 회수조치
검사결과, 해당 제품에서는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실데나필’ 성분이 1정(3.8g)당 89mg이 검출되었다.
※ 실데나필 : 발기부전치료제 성분으로 비아그라의 주성분 물질
해당 제품은 제조업소명, 소재지, 제조일자 등을 표시하지 않고 식품판매업체인 팜스홀(서울 동대문구 소재)과 스카이유통(서울 광진구 소재)을 통해 전국에 판매되었다.
식약처는 이번 회수 조치가 관할 지자체에서 보고된 사실에 따른 것이라고 밝히고, 해당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는 판매 업소나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참고로, 회수 대상 식품은 ‘위해상품 판매차단시스템’이 구축된 마트·편의점 등에서 자동차단이 가능하고, 차단시스템 비가맹점이나 일반 소비자들은 ‘식품안전 파수꾼’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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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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