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박스의 새로운 진화, 루카스블랙박스 ‘LK-7500 FHD REAL’

- 이제 단순한 녹화기능만으로는 부족하다!

- 그동안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던 새로운 기능,차량연동 지원

- 루카스 블랙박스 ‘LK-7500 FHD REAL’, 블랙박스의 새로운 시대를 열다

뉴스 제공

2013-08-30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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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국내 차량용 블랙박스 전문업체인 루카스블랙박스(www.lukashd.com)는 차량연동을 지원하는 FULL HD 1채널 블랙박스 ‘루카스 LK-7500 FHD REAL’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블랙박스 시장은 FULL HD라는 화질의 평준화를 이뤄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화질 경쟁에 치우쳐 있는데 반해, 루카스 블랙박스는 새로운 기술개발에 힘써 차량용 영상기록장치에 머물러 있던 블랙박스에 차량연동 지원이라는 새로운 기술을 접목했다. 따라서 블랙박스를 통해 차량거동 정보, 운전자 조작정보 및 차량운행 운행기록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루카스 LK-7500 FHD REAL’은 자동차의 OBD단자를 통해 실시간 차량운행 정보와 운행기록 및 차량거동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90만 건의 주행정보를 DB로 저장해 사고 발생 및 분쟁 시 주행정보와 영상을 바탕으로 당시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어 사고 원인분석에 중요한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Eco Drive 정보와 방향등, 브레이크, 핸들회전각, 기어포지션 및 단수, 액셀러레이터 페달강도, RPM, 현재속도와 주행거리, 블랙박스 공급전압 정보를 블랙박스의 영상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엑셀파일로도 저장이 가능하다.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루카스 전용뷰어가 아닌 일반 동영상 플레이어에서도 이 같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루카스 LK-7500 FHD REAL’은 상시전원 기능도 내장되어 있어 별도로 상시전원안전장치를 구입할 필요가 없으며, 상시전원 On/Off 스위치를 이용하여 필요할 때에만 상시전원으로 사용할 수 있어 겨울철 블랙박스에 의한 배터리 방전 문제도 사전에 차단했다.

한편 루카스 블랙박스는 2009년부터 블랙박스 개발 및 생산에 뛰어들어 VGA급, HD급, Full HD급 블랙박스 개발 및 생산하고 있다. 끊임 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개발된 이번 신제품은 차량과 연동하여 차량거동정보와 운전자 조작정보 등을 영상에 표시할 수 있는 차량용 블랙박스의 새로운 시대를 열 것으로 기대된다.

큐알온텍 개요
2006년 8월 설립된 큐알온텍은 내비게이션 및 차량용 블랙박스 분야 등에서 다른 업체와 차별화한 최고의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부가가치가 높은 수익성 위주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주력 개발 분야인 내비게이션 및 차량용 블랙박스는 여러 노하우 및 핵심 기술을 확보하고 있으며, 시장과 고객의 변화를 빠르게 감지해 내비게이션 및 차량용 블랙박스 시장을 선점해 나가고 있다. 큐알온텍은 △2007년 1월 기술연구소 설립 및 인증 △2010년 12월 벤처기업 및 이노비즈 인증 △2010년 국내 최초 한국생활환경연구소 Q-마크 등을 취득했으며, 완성차 업체에 1차 협력 업체로 등록 및 납품할 수 있는 인증서 ISO 9001:2008, ISO/TS 16949:2009를 획득하며 기술력 및 시스템을 인증받았다.

웹사이트: http://www.lukash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