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2012년 재정공시 자료 공개

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가 시민들에게 대전시 살림살이를 공개한다.

대전시에 따르면 30일부터 시 홈페이지를 통해 2012년도 재정공시 자료를 공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시에서 공시하는 자료는 2012년도 세입·세출예산 집행상황에 대한 결산내용으로 시 재정운영에 대한 전반적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소통과 공개를 강조하는 정부 3.0과 맥을 같이하기 위해 지방재정 공시항목을 4개 분류 26개 항목에서 11개 분류 44개 항목으로 대폭 확대하여 공개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방공기업간 평가 및 재정규모가 비슷한 동종 자치단체간 비교, 최근 5년간 연도 추이, 주민 1인당 지표 등 비교·판단을 위한 정보를 통해 당해 자치단체의 재정수준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일반채무외에 복식부기회계의 부채, 지방공기업 부채 등을 모두 공개하고, 투·융자 심사 대상사업, 지방채 발행사업 등 대규모 투자사업의 추진상황을 자치단체 재정공시 항목에 추가했으며, 주민 관심도가 높은 국외출장, 연말지출현황 등도 적극 공개한다.

대전시 관계자는 “재정공시 항목의 확대는 재정운용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재정공시를 통해 나타난 문제점은 적극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공시내용은 대전시 홈페이지(www.daejeon.go.kr) 행정정보→예산/재정(대전시 살림살이)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한편, 재정공시는 지방자치단체 살림을 한눈에 쉽게 확인하여 주민의 이해를 돕고 재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2006년부터 매년 8월말 정례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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