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친환경 그린 인테리어 트렌드 ‘모스타일’ 인기

뉴스 제공
그린신드롬
2013-08-30 18:43
서울--(뉴스와이어)--해외에서는 주거, 상업, 오피스 공간에서 친환경 그린 인테리어는 기본이 되고 있다. 소재의 선택부터 디자인까지 자연을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신경 쓰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단순히 친환경 소재를 이용하는 것에서 한발 앞서 실제 자연을 실내에서 그대로 누리고자 하는 니즈가 커짐에 따라서 최근에는 실내 정원, 수직 정원 등을 결합한 새로운 흐름이 일고 있다. 하지만 시공이나 유지 보수가 어렵다면 아무래도 불합격이다. 따라서 모듈형으로 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벽면 등에 간단하게 설치해 청정 스칸디나비아 숲 속의 느낌을 그대로 살릴 수 있는 인테리어 아이템인 모스타일(MOSStile)이 새로운 해외 트렌드로 주목을 받고 있다.

<액자를 달듯, 스칸디나비아 숲을 원하는 공간으로 옮겨 온다>

모스타일(MOSStile)은 청정 스칸디나비아 숲 속 이끼를 모듈형으로 제작했는데 이는 이탈리아 장인들이 전통 공법과 기술의 결합으로 손쉽게 시공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방법을 제시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공기 중의 습도로 유지돼 별도로 물을 줄 필요가 없을 뿐만 아니라 더 이상 자라지 않고 햇빛이 없는 상태에서도 관리할 수 있어 에너지 절감 효과가 있다. 또한 건강에 좋은 습도에서 가장 자연스럽게 유지 때문에 공기 중의 습도를 체크하는 바로미터 역할도 한다. 모듈형의 모스타일(MOSStile) 알루미늄 베이스로 되어 있어 액자를 달 듯 편리하게 설치할 수 있고 유지 보수도 손쉽다는 장점이 있다.

* 주거 공간의 변신 - 집에 숲을 옮겨 오다. 모스타일(MOSStile)은 습도가 높고 어두운 욕실부터 주방, 거실까지 다양하게 적용해 온 가족이 함께 쉴 수 있는 힐링 스페이스를 만들 수 있다. 특히 거실에서는 디지털TV 등과 함께 인테리어 하면서 디지털과 아날로그 감성을 더해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최근에는 밀라노 디자이너들과 콜라보레이션을 통해서 스칸디나비아 이끼를 이용해 램프, 테이블, 책장, 쿠션 등을 제작한 오브제인 모스디자인(MOSSdesign)으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 인기를 끌고있다.

* 상업공간 - 브랜드의 가치를 더하는 프리미엄 친환경 인테리어. 프리미엄 매장 등에서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디스플레이는 너무나 중요하다. 높아진 고객의 눈 높이에 맞춰 모스타일(MOSStile)를 이용해 벽면 등 다양한 공간에 창조적인 디스플레이를 하는 것이 좋은 호평을 받고 있다. 신선하고 산뜻한 분위가 중요한 카페나 레스토랑 등에서 식탁 테이블, 벽면 등에 모스타일(MOSStile)를 적용해 숲 속에서 식사를 하는듯한 느낌을 줄 수도 있다.

* 오피스 공간 - 직원들의 피로를 없애줄 힐링 스페이스. 글로벌 기업들은 최근 직장 내 업무향상을 위해서 그린 오피스를 구축하고 있다. 몸과 정신의 힐링을 원하는 기업들은 모스타일(MOSStile)을 이용해서 회사 로비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휴게실 다양한 근무 공간에 색다른 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진정한 그린 정신, 자연을 보호를 위해서 나무를 한 그루씩 심어요>

모스타일과 모스디자인의 국내 수입원인 그린신드롬은 Save Earth, Save Us의 정신으로 모스 제품 1개당 지구 환경 보전을 위한 1그루의 나무를 심고 있다. 싱가포르에 위치한 국제지원 기관 B1G1의 기업 멤버로서 도움이 필요한 다양한 곳에 지원을 하고 있는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신선한 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제품 관련 문의는 그린신드롬(www.MOSStile.co.kr, 02-553-3828, info@mosstile.co.kr)으로 하면 된다.

그린신드롬 개요
혁신적인 그린 DNA를 보유한 브랜드들을 소개하는 Green Brands Hub 그린신드롬은 그린라이프 스타일 전문 기업이다. 행복주의 철학과 유쾌한 스토리가 있는 브랜드들과 함께 새로운 그린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한다.

모스 시리즈: http://www.MOSStile.co.kr

웹사이트: http://www.mosstile.co.kr

연락처

그린신드롬
홍보팀
02-553-3828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