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추석 앞 수산물 원산지표시 등 유통질서 확립

- 전남도, 2일부터 2주간 수요 증가 품목․다중이용시설 점검

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는 추석을 맞아 조기 등 수산물 수요가 늘고 일본산 수입수산물 기피현상 등에 따른 외국산의 국내산 둔갑 판매가 증가할 것으로 우려돼 2일부터 대대적인 단속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자율적인 수산물 원산지표시제 정착 및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오는 15일까지 2주간 실시되는 이번 단속은 시군, 유관기관 등과 합동으로 수산물 원산지 미표시 및 허위표시 판매행위 등을 점검한다.

특히 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대형할인마트, 수산물판매장, 재래시장 등의 조기, 김, 명태, 굴비, 갈치 등 추석 성수품과 횟집, 특산품판매점, 음식점 등의 수입 수산물을 중점 단속한다.

단속 결과 원산지 허위표시 적발업소는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 원 이하의 벌금, 원산지 미표시 판매 적발업소는 최소 5만 원부터 최고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박상욱 전남도 해양생물과장은 “지속적으로 수산물 원산지표시 지도·단속을 실시해 수입 수산물의 국내산 둔갑 방지 등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수산물 유통질서를 확립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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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해양생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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