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산업대학원, 방산수출 특강-전문가 과정 운영

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 국방획득교육센터(센터장 변영환 교수)와 산업대학원 방위사업학과는 방위사업 발전과 방산수출 활성화를 위해 방위사업 전문가를 초청해 ‘방산수출,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 데 이어 ‘방위사업 원가관리 전문가 과정’과 ‘방위사업 계약관리 전문가 과정’을 운영한다.

지난달 30일 건국대 법학관에서 열린 방산수출 특강에서는 박원재 방위사업청 수출협력관이 ‘정부의 역할과 기능은 무엇인가‘ ‘해외시장, 어떻게 나아갈 것인가’에 대해 발표했으며, 이석희 방위사업청 방위사업직무교육센터 팀장이 ‘기술협력을 통한 해외진출 방안'에 대해 강의했다.

이번 강좌는 세계 방위산업 시장 진출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기업, 관련 전공자, 해외 마케팅 기획 컨설턴트에게 방산 수출과 관련한 정부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해외 시장에 어떻게 진출할 것인가에 대한 가이드를 제공하는 사례중심 프로그램이다. 특히 기술협력과 관련해 다양한 형태의 방산수출을 모색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이 소개됐으며 관련 중소기업에도 새로운 시각과 기회를 부여했다.

변영환 교수는 “방위산업의 성장과 방위산업을 통한 국가 경제 발전을 위해서는 방위산업 수출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해, 이번 특강을 기획했다”며 “방산 분야에 대한 심층적 논의가 이뤄졌다”고 말했다.

건국대 국방획득교육센터와 산업대학원 방위사업학과는 방위사업원가 및 일반원가에 대한 전문교육을 통한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방위사업 원가관리 전문가 과정’ 4기를 모집한다. 9월6일 개강하는 이번 과정은 원가관리 컨설턴트 2급 자격증을 받을 수 있다.

또 방위사업 계약에 대한 이론 및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한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9월 30일까지 ‘방위사업 계약관리 전문가 과정’ 2기도 모집한다. 7주간의 교육을 수료하면 계약관리사 자격증을 받을 수 있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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