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행정 전문화-집중화 위해 조직개편

- 교학부총장-행정대외부총장제 신설

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총장 송희영)는 대내외적인 교육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행정조직의 전문성 강화와 집중화를 중심으로 행정조직을 개편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교무, 입학, 학생복지 등 대학행정의 핵심기능을 담당하는 교학부총장과 총무, 대외협력, 부속기관 등을 총괄하며 대학 행정을 지원하는 행정대외부총장 직위가 신설됐다.

건국대는 올해 초 발표한 중단기 대학종합발전계획 ‘프라이드 건국(PRIDE KONKUK) 2016'의 일환으로 복수 부총장제도를 강화하면서 행정의 전문성과 집중력을 강화하고자 이번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업무별로 집중, 전문화된 행정을 바탕으로 대내외 교육환경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개편을 통해 건국대는 복수 부총장제도의 강화뿐만 아니라 △기획조정본부 △교무처 △대외협력처 △정보통신처 △산학협력단 △부속기관 등 여러 조직의 부서를 상당수 바꿨다.

조직운영 전반에 관한 기획기구의 권한 및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기획조정처를 ‘기획조정본부'로 승격하고 총장 직속기관으로 개편했다.

전공교육과 교양교육의 주체를 통합해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해 교양교육과정 개발·편성·운영·평가 체제를 담당하는 ‘글로컬소통·통섭교육원‘를 교무처 산하 ‘교양교육센터’로 개편했다.

업무간 연관성을 고려해 대외협력처 산하 대외협력실이 발전기금조성팀을 흡수, 통합하고 총장직속으로 운영되던 홍보실이 대외협력처로 산하 부서로 개편됐고, 교내 연구윤리 확립을 통한 연구성과 향상을 위해 산학협력단에는 연구윤리센터가 신설됐다.

기존 수의과대학 부속기관으로 운영되던 동물병원은 이번 개편을 통해 학교 부속기관으로 승격됐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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