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연성대, 멀티미디어 콘텐츠 공동제작 MOU 체결
서울시는 2일(월) 오전 10시 10분 서울시청 6층 영상회의실에서 인포그래픽을 가르치는 국내 대표 대학교 중 하나인 연성대학교와 ‘멀티미디어 콘텐츠 공동제작 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엔 박원순 시장과 오금희 연성대 총장이 참석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활용한 서울시와 시민의 소통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 △정책정보의 효과적 전달과 소통 강화를 위한 인포그래픽 및 영상콘텐츠 등 멀티미디어 콘텐츠의 공유 △정책정보의 효과적 전달과 소통 강화를 위한 공동연구 등이다.
특히 서울시는 앞으로 서울의 주요 정보 및 정책들을 연성대 학생들과의 협력을 통해 인포그래픽으로 제작, 시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앞서서도 연성대 광고영상디자인과 학생들이 '12년 2학기 전공필수 강좌(안호은 교수 지도)에서 서울시를 주제로 제작한 인포그래픽이 서울시 온라인 뉴스 ‘서울톡톡’(http://inews.seoul.go.kr)에 게재돼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서울의 산’, ‘산 둘레길’, ‘서울시 교통량’, ‘한강교량’, ‘서울의 높은 빌딩들’ 5편이 게재됐는데 이중 ‘서울의 높은 빌딩들’ 편은 독특한 소재와 완성도 높은 디자인으로 언론에 보도되기도 했다.
오는 9월엔 ‘2013년 희망서울 생활지표’(평가담당관)가 인포그래픽으로 제작돼 서울톡톡에 연재될 예정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시민들은 유용한 정보 습득에 어려움을 경험하고 있다”며 “연성대와 콘텐츠 공유 및 협업으로 인포그래픽이나 영상콘텐츠 등 시각화된 정보를 제공, 시민들이 한 눈에 정책을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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