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재기중소기업 경영인 힐링캠프 실시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은 중소기업청으로 부터 재단법인 인가(‘11.8.3)를 취득한 (재)재기중소기업개발원이 9.3(월)부터 9.24(화)까지 재기를 원하는 실패 중소기업 경영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제7기 재기 중소기업 경영인 힐링캠프’는 10.7(월)부터 11.1(금)까지 4주 동안 죽도연수원(경남 통영시 죽도 소재)에서 합숙으로 진행되며, 교육·숙식비는 전액 무료다.
< 죽도연수원 개요 >
- 설립 : ‘11. 8 (원장 : 한상하) * (재)재기중소기업개발원 부설 기관
- 위치 : 경남 통영시 한산면 매죽리 40
- 주요사업 : 실패 중소기업 경영인 대상 무료 재기 교육 실시
- 교육시설 : 연수원 건물 6동(강당 및 침실, 식당 등), 대지(4,213㎡)
죽도연수원의 교육과정은 총 4주간 일정으로 진행되며, 교육과정의 상세 내용은 다음과 같다.
1주차에는 심리학자나 의사의 강의를 통한 심리치료, 2~3주차에는 전문가의 일대일 코칭, 멘토링 등을 통한 재기교육생의 잠재력 인식과 자신감 회복, 4주차에는 비전 수립 및 실행하는 프로그램 구성된다.
주요 교육내용은 심리치료를 위한 “자기성찰과 발상의 전환”, 도전의식 촉발과 재기 노하우 전수를 위한 재기 성공기업인들의 체험담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육장소는 자연환경 상 몰입교육에 유리한 죽도에 소재한 연수원에서 실시할 계획이다.
중기청 관계자는 “전문강사(심리상담사, 재창업 성공기업인 등)의 지식기부를 통해 진행되는 힐링캠프가 교육생의 심리적 안정과 자신감 회복에 기여하는 한편, 다수의 수료생이 재창업 및 투자유치에 성공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서고 있어 재기교육의 효과가 큰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 ‘11년말 제1기 교육을 시작으로 총6기까지 99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바 있으며, 이 중 53명이 재창업 또는 재취업 등을 통해 재도전의 길에 진입했으며, 27명은 재창업 자금을 지원 받음
<힐링캠프 수료생 재기성공 사례>
* 경북 영천 소재 A사는 ‘02년 누룽지 제품으로 연매출 36억원(고용 32명)의 건실한 기업으로 성장 중, 신제품 개발을 위한 무리한 투자로 인한 자금 부족 및 개발제품에 대한 지식재산권 미확보로 인해 경쟁업체에게 개발 아이템을 탈취당하고 ’08년초 도산
* 생계를 위해 장기매매를 생각할 정도로 극심한 생활고에 빠졌으나, 4주간의 실패 중소기업인 힐링캠프 수료 및 중소기업진흥공단 재창업자금 2.5억원 지원을 받아 ‘12.9월 (주)향천을 설립, 알파누룽지(둥글레 전분 코팅 누룽지), 숭늉차 등을 개발하여 현재 월 9천만원의 매출을 올림
이와 함께 (재)재기중소기업개발원에서는 동 교육에 참여하여 강의, 컨설팅 등을 수행할 수 있는 전문가(종교인, 심리상담사, 재창업 성공기업인 등)도 동시에 모집한다.
캠프 참가를 희망하는 실패 중소기업 경영자 또는 관련 전문가는 (재)재기중소기업개발원(051-316-4050)에 문의하거나 홈페이지(www.jaegi.org)를 참조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mss.go.kr/site/smba/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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