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2013 한국적 생활문화 공간 발굴 및 확산 워크숍 실시
<한국인의 삶의 가치와 전통문화의 형태를 현대적으로 구현한 공간 - 한국적 공간에 대한 의미와 범위, 가치와 비전 공유>
한국적 생활문화 공간 발굴 및 확산 사업은 한국드라마(K-Drama)에서 시작하여 한국음악(K-Pop), 한국문화(K-Culture)로 한류 열풍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의 삶을 담는 그릇인 한국적 실내공간에 대한 연구, 발굴 및 확산이 필요하다는 인식에서 출발하였다.
이번 워크숍은 지방자치단체 시설·건축담당 공무원과 건축·실내 디자이너 등 현장 실무자들이 한국적 공간의 가치와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워크숍은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사례 발표와 질의응답으로 진행된다.
▲건축도시공간연구소 국가한옥센터 이강민 센터장 ‘한국적 공간의 개념 및 사례’- 한국적 공간의 정의, 한옥과 한국적 공간의 차이점 ▲하우스 스타일 김주원 대표 ‘한국적 공간 개념을 적용한 사례와 조성 방안’ - 2012 시범공간(통영초등학교 방과 후 교실 공간) 사례 ▲필립건축사사무소 이기옥 소장 ‘한국적 생활문화공간 조성 사례와 조성 방안’ - 2012 한국적 생활문화 우수공간 지노하우스 사례
<우리의 전통문화와 생활양식이 담긴 한국적 공간 발굴·시상>
한편 문체부는 공공시설 대상으로 한국적 공간 조성 시범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민간 건축물 중에서 한국적 공간을 잘 표현한 곳을 정하여 매년 시상하고 있다.
* 2012년 제1회 한국적 공간 우수사례 선정 11개소
▲문화 공간 2개소(정동극장/배상면주가 세월랑) ▲교육 공간 2개소(국립국악고등학교/통영 용남초등학교) ▲상업 공간 5개소(조선호텔/가마 광주요/지수화풍 360 컨트리클럽/다담/연타발 해운대점) ▲주거 및 기타 의료 공간 2개소(지노하우스/편강한의원)
2013년 제2회 한국적 공간 우수사례 공모사업은 11월 28일까지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ko-space.co.kr) 또는 전통문화종합정보사이트(www.kculture.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관계자는 “민간에서도 문화적 품격을 높일 수 있는 한국적 공간 조성에 대한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라며, “지속적으로 민간의 사례를 발굴하고 우수사례에 대해서는 시상 등 다양한 지원을 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워크숍 참여 희망자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hanstyle@kcdf.co.kr)에 신청하면 된다.(문의 : 02-398-7947/ 02-398-7954)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연락처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민족문화과
김경래
02-3704-9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