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행부-외교부-문체부, 국외훈련 공무원 국가홍보 역할 강화

서울--(뉴스와이어)--해외 정부기관·학교에서 국외훈련 중인 공무원들이 독도·위안부 문제 등 왜곡된 우리나라의 역사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전자정부·새마을운동 등 ‘행정한류’ 확산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국외훈련 공무원에 대한 국가 세일즈 역할이 강화된다.

안전행정부(장관 유정복)는 우리나라의 국가경쟁력·브랜드 가치가 상승하고, 문화한류를 넘어 행정한류에 대한 세계 각국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외교부·문화체육관광부와 협력해 국외훈련 공무원에 대한 국가 세일즈 활동을 강화하고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 9. 2(월), 안행부 김승호 인사실장, 외교부 신동익 다자외교조정관, 문체부 최규학 기획조정실장 등 업무협업 간담회 개최

이를 위해 우선, 국외훈련 예정 공무원들이 국가홍보 기본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독도·위안부 문제 등에 대한 역사교육과 공공홍보 교육을 강화한다.

2014년도부터 국외훈련 대상자는 중앙공무원교육원 또는 안전행정부(교육훈련과)에서 사전 교육을 반드시 이수하도록 의무화한다.

또한 전자정부·새마을 운동 등 외국의 관심이 높은 행정한류 사례에 대한 홍보물도 만들어 국외훈련 공무원을 통해 현지 정부기관 및 대학교 등에 배포할 계획이다.

* 전자정부: 그간 아시아, 중남미 36개국에 9억불 상당 전자정부 수출(‘12년 34,212만불 수출), UN의 전자정부 평가에서 2회 연속 1위(’10년, ‘12년 : 격년 평가)

* 새마을 운동: 아시아, 아프리카 등에서 새마을운동 배우기 열풍으로 13개 국가 31개 지역에 시범마을 조성, 39개 국가 930명 초청연수 실시(‘09~’13년)

국외훈련 공무원은 현지 웹사이트나 외국자료에서 독도·위안부 등과 관련 잘못된 정보를 발견할 경우 재외공관(또는 문화원·문화홍보관)과 국내에 신고하는 등 적극 대응하고 현지에 파견된 정부기관·학교 등에서 우리나라와 행정우수사례를 설명하고 공유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코리아페스티벌과 같은 현지 한국 관련 행사에 참여해 현지인들에게 안내하는 등 홍보대사로서 역할을 수행하도록 할 예정이다.

국가별 맞춤형 국가세일즈를 위해 현지 공관과 정기적인 간담회를 개최하고 국가별 중점 홍보사안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김승호 안전행정부 인사실장은 “해외 정부기관 또는 학교로 파견 나가는 국외훈련 공무원들은 현지 외국인과의 공식·비공식 교류기회가 많아 대한민국 세일즈 접점으로 역할을 할 수 있고, 행정한류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spa.go.kr

연락처

안전행정부
교육훈련과
이광열
02-2100-8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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