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삼성전자,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서울--(뉴스와이어)--교육부(장관 서남수)는 삼성전자(사장 이상훈)와 8월 30일(금) 15시 20분 서울 홍은중학교에서 ‘꿈과 끼를 키우는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동 업무협약은 소프트웨어(SW)가 21세기 새로운 가능성을 향한 도전의 기초 언어로서, 해당 분야의 인재 양성과 저변 확대가 절실하다는 데에 양 기관이 인식을 함께함으로써 이루어졌으며 이로써 초·중·고교의 SW 학습 저변이 보다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교육부와 삼성전자는 초·중학생의 SW에 대한 기초적 이해와 체험의 폭을 넓히는 한편, 특성화고 학생들을 SW 현장 전문인력으로 양성하는 등의 사업에도 서로 협력할 계획이다.

우선 전국 초·중학교 300개교의 방과후교실에 SW 아카데미를 운영하여 ’17년까지 5년간 총 4만명의 학생들이 프로그래밍, 알고리즘 등을 쉽고 재미있게 학습하며 논리력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배양하도록 한다.

매년 10억원의 예산을 투입, ’13년에는 교재 개발 및 수도권 30개교에 시범 실시한 후 ’14년 이후부터는 농·산·어촌 등 교육 소외지역을 포함하여 전국 300개교를 선정, 연간 10,000명의 학생에게 SW 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SW 전문인 양성을 위한 특성화고 지원도 이루어진다. IT 관련 학과를 운영 중인 전국 150개 특성화고 중 ‘SW교육 거점 특성화고’를 ’13년 말 지정하고 교육부는 학생들의 실무역량 함양을 위해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근거한 교육과정 및 교재를 보급하는 한편 삼성전자·협력사와 함께 프로젝트 학습, 교원연수·임직원 특강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한다.

* 국가직무능력표준(National Competency Standards): 산업현장에서 직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요구되는 지식·기술·소양을 산업부문별·수준별로 체계화한 것

뿐만 아니라 SW 경진대회·주니어 SW 멤버십, ‘찾아가는 SW 교실’ 운영, ‘논리력·창의성 향상을 위한 SW 교육효과 제고 방안’ 연구 수행 등 학생들의 SW 소양 함양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들이 전방위적으로 함께 실시된다.

협약식에서 서남수 교육부 장관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의 SW 체험의 폭을 넓혀 꿈과 끼를 살리는 행복교육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창조경제를 견인할 미래산업의 핵심기술인 SW소양을 갖춘 인재 저변의 확대는 국가적으로도 의미있는 일이 될 것”이라고 평했다.

삼성전자 이상훈 사장도 “글로벌 TOP IT기업으로서 청소년 소프트웨어 교육에 앞장서겠다”라고 화답하며 “소프트웨어 교육 저변확대 및 중·장기적 차원에서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데 밑거름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교육부 개요
교육정책의 수립, 인적 자원 개발, 대학 지원 업무를 총괄하는 정부 부처이다. 기획조정실, 교육지원실, 대학정책실, 지방교육지원국, 평생직업교육국, 교육정보통계국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국사편찬위원회, 교원소청심사위원회, 국립특수교육원, 국립국제교육원, 중앙교육연수원, 대한민국학술원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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