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변하는 입시제도, 믿을 것은 아이들의 수학실력

대구--(뉴스와이어)--최근 대입전형이 또 한 번 크게 손질되자 이에 따른 파장이 크다. 2017학년도 수능부터 문이과를 폐지되고, 한국사는 필수과목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입시제도가 ‘급커브’를 틀면서 학생과 학부모, 교육관계자들이 큰 혼란을 겪고 있다. 우선 가장 큰 타격을 받는 것은 올해 고3인 학생들이며, 고1과 고2, 중3도 큰 변수를 견뎌야 하므로 불안하기는 마찬가지다.

수학 전문학원 김샘학원 관계자는 “선택형 수능이 처음으로 시행되기도 전에 폐지 수순을 밟게 됐다. 거액의 예산을 들여 추진되었던 NEAT도 사실상 백지화됐으며 고교내신성취평가제(절대평가제)는 이번 정부 임기 내에 추진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며 “고교내신 성취평가제의 시행으로 특목고, 자사고가 활성화될 것이라며 홍보에 열을 올렸던 사교육 업체들이 직격탄을 맞았으며, NEAT시험 대비를 외치며 학생 모집에 열을 올리던 영어학원도 마찬가지 신세가 됐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김샘학원은 수도 없이 바뀌는 입시정책 하에서도 17년 동안이나 굳건히 자리매김하고 있고, 오히려 가맹학원이 늘어나고 있다. 김샘학원은 전국에 70여개의 가맹학원을 운영하고 있는 우리나라 대표 수학전문학원이다.

그 비결에 대해 김샘학원 측은 “교육정책과 입시제도가 어떻게 바뀌든 상관없는 ‘마스터키’가 있다. 그것은 바로 아이들의 실력”이라며 “그 실력의 중심에는 수학이 있다”고 강조한다. 그러면서 김샘학원은 아이들의 수학실력을 근본적으로 높일 수 있는 콘텐츠와 방법에만 집중하고 있다.

김샘학원만의 수학학습법인 5단계 풀이법, KON온라인시스템, 아카이브시스템, 분권화된 교재 시스템은 미련하고도 집요한 노력의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김샘학원 관계자는 “김샘학원은 수시로 변하는 교육정책이나 입시제도 보다는 아이들에게 더 관심이 많다”며 “입시정책이 어떻게 바뀌든 어차피 학교는 이러한 실력 있는 아이들을 선발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샘학원에 대한 문의는 홈페이지(http://ikimsam.com)를 참조하거나 전화(1566-2849)를 이용하면 된다.

김샘교육 개요
김샘교육은 자체교재, 커리큘럼 개발해 초중고 수학, 과학 전문학원 김샘학원 프랜차이즈를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kimsam.com

연락처

김샘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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