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문화융성 온라인 프로젝트’ 업무협약 체결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는 9월 4일 문체부 대회의실에서 음악 저작권 3단체, 포털사이트 다음, 국내 주요 콘텐츠유통기업 3곳과 협약을 맺고 ‘문화융성 국민 참여 온라인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참여와 공감을 통한 문화 확산에 초점을 맞춘 국민 참여 오디션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한국음반산업협회,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주관하며, ㈜로엔엔터테인먼트, CJ E&M, kt music에서 후원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참가자가 자신의 공연 영상을 온라인으로 응모·공유하고, 오프라인에서도 공연하게 되는 ‘국민 참여 오디션’이다.
이번 오디션은 주변에 숨어있는 재주꾼을 발굴하고, 문화공연의 자생력을 키워 누구나 음악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문화생태계를 풍요롭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기획되었으며, 다른 오디션들과는 달리 ‘경쟁을 통한 스타 탄생’보다는 ‘참여와 공감을 통한 문화 활동 확산’ 쪽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문화융성 국민 참여 온라인 프로젝트’ 협약식에는 신상호 한국음악저작권협회장, 송순기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장, 김경남 한국음반산업협회장, 최세훈 다음커뮤니케이션 대표이사, 박진규 로엔엔터테인먼트 전략기획실장, 이동헌 CJ E&M 음악유통사업부장, 홍상욱 kt music 컨텐츠사업본부장이 참석해, 이번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문화생태계를 활성화하는 데에 적극적으로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번에 협약을 맺는 단체와 기업들은 보다 많은 국민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널리 알리는 것은 물론, 저작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문체부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9월부터 12월까지 ‘문화융성 국민 참여 온라인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우선 온라인 국민 참여 페이지를 구축하고 9월 말부터 공연 영상 응모 및 공유를 시작한 후에 이를 오프라인 공연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이 프로젝트의 참가에는 제한이 없어 누구나 자신의 공연 영상을 찍기만 하면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다.
상세한 내용은 다음 인터넷 주소(http://hellopolicy.kr/jumpin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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