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2013 여성문화인상 수상자 후보 모집

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가 후원하고, (사)여성·문화네트워크(대표 서은경)와 여성신문(대표 김효선)가 주최·주관하는 ‘2013 올해의 여성문화인상’이 9월 2일(월)부터 9월 30일(월)까지 수상 후보를 추천받는다.

올해 6회를 맞는 ‘올해의 여성문화인상’은 국내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여성문화예술인을 격려하고 성장 잠재력을 지닌 신진여성문화예술인을 발굴하고자 2008년 제정, 해마다 개최되고 있다.

수상 부문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올해의 여성문화인상’(1인)과 ‘여성문화예술인 후원상’(1인 또는 기업 / 기관 1곳) 및 여성신문 사장상인 ‘신진여성문화인상’(5인), ‘문화예술특별상’(단체 1곳), ‘청강문화상’(개인 및 단체 1곳) 등 총 5개 부문이다. 문화·예술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여성문화예술인이나, 여성문화예술 후원에 공헌한 단체 및 기관이라면 모두 수상 후보로 추천받을 수 있다. 제출서류 양식은 여성신문 홈페이지(www.womennews.co.kr)에서 받을 수 있으며, 우선 전자우편(이메일)으로 관련 서류를 제출한 후, 우편을 이용하거나 방문하여 서류를 1부 더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여성신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의 여성문화인상’은 전국의 지방자치단체, 문화 관련 단체, 공공 기관 및 일반 시민으로부터 후보자 추천을 받아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의·선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수상자가 확정된다.

역대 ‘올해의 여성문화인상’ 수상자로는 임순례 영화감독, 추민주 연출가, 박칼린 예술감독, 심재명 명필름 대표 등이 있다.

2012년 수상자로는 ‘올해의 여성문화인상’에 KBS 서수민 피디, ‘여성문화예술인 후원상’에는 (사)한국여성의 전화, ‘신진여성문화인상’에는 김영순(연출가), 김재연(국내 최연소 해녀), 정민아(가야금 연주자), 정연경(영화감독), 홍세희(무용가), ‘문화예술특별상’에는 (사)문화세상 이프토피아, 평양예술단, ‘청강문화상’에는 독립출판사 아띠봄이 선정된 바 있다.

수상자는 10월 18일(금), 여성신문 홈페이지에 공고되며 시상식은 10월 말에 열릴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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