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농어촌인성학교 2개소 추가 선정
농어촌인성학교란 다양한 농촌체험활동을 통해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정된 농어촌 마을권역단위 학교로서, 마을권역별 신청을 통하여 교육시설 확보 상태, 식품위생, 교육프로그램 운영능력, 강사진 확보상황, 안전대책 등을 종합 평가하여 선정한다.
현재 경북에는 칠곡 가산산성 권역과 봉화 한누리 권역 등 2개소 농어촌인성학교가 지정되어 운영중에 있으며, 많은 청소년들이 인성함양 교육을 받고 사회에 적응하는 등 청소년 사회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교육부 합동심사 결과, 영천 보현산 권역과 안동 학가산 권역, 2개소가 인성학교로 추가 선정되어 총 4개소의 인성학교를 확보했다.
영천 보현산 권역은 1일~3일 과정의 다양한 인성 프로그램으로 주로 가죽끈공예, 천문관측, 도라지캐기, 두부 및 비누 만들기, 미나리 푸딩만들기, 천연염색, 아트공예, 떡메치기, 밤하늘 별관찰, 농사체험 등 분야별 전문 강사진을 풀(pool)로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어 앞으로 3개월 정도 교육 과정이 예약된 상태이다.
안동 학가산 권역은 인사예절배우기, 가족관계도 명칭알기, 연꽃씨 발아체험, 풀잎으로 부채만들기, 탈만들기, 염색체험, 비누만들기 등으로 주·야간 체험 프로그램까지 가능하다.
경상북도 최웅 농수산국장은 “청소년 인성함양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농어촌인성학교가 추가 지정되어 더 많은 청소년들에게 경북의 아름다운 농촌 환경 속에서 정서를 순화하고, 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돼서 뜻깊게 생각하며 농어촌인성학교와 연계하여 농촌마을 소득까지 증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지원 및 적극적인 홍보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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