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제8차 한-카자흐스탄 자원협력위 개최

과천--(뉴스와이어)--산업통상자원부 최경림 통상차관보(수석대표)는 9.3(화), 아스타나에서 최근 2017년 아스타나 엑스포와 WTO가입 준비를 앞두고 에너지자원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통해 중앙아의 중심국가로 자리잡고 있는 카자흐스탄과 제8차 한-카자흐 자원위를 개최하여 발하쉬 석탄화력발전소(40억불)의 본격적 착공에 필요한 협조를 카측에 당부하고 양국간 경협 및 프로젝트 추진 체계로서 ‘한-카 경협사무국’ 개소를 협의하는 등 카자흐와 본격적인 경협확대에 나선다.

< 제 8차 한-카자흐 자원협력위 개요 >
- 일시/장소 : ‘13.9.3(화) 카자흐(아스타나)
- 참석자 : 산업부 최경림 통상차관보, 통상협력총괄과장 및 업계 등 15여 명
* 석유공사, 한전, 광물공사, 삼성물산, 현대건설 등
* 회의 개최계기에 석유가스부, 산업신기술부 정부인사와 면담 추진

우선 양국간 대표적인 국책 프로젝트인 발하쉬 석탄화력발전소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현재 카자흐 의회에 게류중인 정부간 협정(IGA) 보완의정서의 신속한 의회통과와 용량구매계약 및 이행계약 체결을 요청하였다.

< 발하쉬 석탄화력발전소 사업 개요>
- 내 용 : 석탄화력 1,320MW(660MW×2기)
* BOOT(Build-Own-Operate-Transfer) 방식의 민자발전사업(IPP, Independent Power Plant, 20년)
- 사업자 : 한국컨소시엄(한전 40%, 삼성물산 20%), 삼룩에너지(25%), 재무적투자자(15%)
- 사업비 : 약 40억불(28억불은 PF차관 조달)
* IGA 보완의정서 : 발하쉬 석탄화력발전소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카측의 전력구매 조건 및 제반 협조 사항을 명시

한편, 한-인니 경협사무국과 같이 양국의 협력 프로젝트 발굴 및 관리, 한국의 산업발전 경험 전수 등을 위해 양국간 협력기반 조성을 지원하는 한-카자흐 경협사무국 설치에 필요한 협의를 구체화하기로 하고 올해 기간이 만료되는 한국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 카자흐 국가기술개발원(NATD: National Agency for Technological Development)간 ‘한-카자흐 기술협력센터’ 운영의 연장도 합의하였다.

아울러 카자흐스탄내 석유공사 등 한국컨소시엄이 추진중인 잠빌 광구의 탐사기간 연장과 Alimbai 및 Arystan등 2개 광구를 생산계약으로 전환하기 위한 협조를 카측에 당부하고 2011년 한국 광물공사와 카자흐 정부 광물 기관인 카즈게올로기야社간 체결한 MOU에 따라 듀셈바이 광구 등 양국이 관심을 갖는 탐사지역 선정을 검토하기로 하였다.

또한 최 차관보는 2017년 아스타나 엑스포를 앞두고 카자흐의 신재생에너지 산업 육성과정에서 한국의 참여확대를 당부하고 특히 카자흐스탄의 비계통(off-grid)지역에 태양광을 통해 용수 및 전력보급을 내용으로 하는 ‘녹색마을(Green Village)’ 조성을 위한 타당성 조사에 필요한 연구용역 착수를 제안했다.

한편 우리측은 양국간 경협 및 투자확대에 제약사항으로 노동허가 및 비자발급의 신속성과 통관문제의 원활한 해결을 요청한바, 카측은 우리측 제안을 관계부처를 통해 지속적으로 협의해나가기로 하였다.

산업통상자원부 개요
상업,무역,공업 정책, 무역 및 통상, 자원과 에너지 정책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산업정책을 맡는 1차관, 무역 및 에너지를 맡는 2차관을 두고 있다. 그 아래 기획조정실, 무역투자실, 산업정책실, 산업기반실, 통상교섭실, 에너지자원실이 있다. 산하에 기술표준원과 무역위원회, 경제자유구역기획단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tie.go.kr/

연락처

산업통상자원부
통상협력총괄과
김영윤
02-2110-4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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