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아랍에미리트·터키서 1천168만달러 수출계약 체결

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는 지난달 31일까지 1주일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터키 이스탄불에 무역교류단을 파견, 현지바이어와 수출상담을 통해 총 1천168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무역교류단에는 레저보트, 자동차부품, 소형 선박엔진 등 수송기계 생산기업 4개사와 무선조명릴, 기계용접기, 세라믹, 천연수지 등 전기기기를 생산하는 4개사 총 8개 수출업체가 참가했다.

전남도는 한국무역협회를 활용해 시장성 조사를 하고 이를 바탕으로 현지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품목과 도내 기업 중 성장 가능성이 있는 기업을 선발했다. 신규 참여 업체와 시장개척 경험이 있는 업체를 적절히 안배해 성과와 수출마인드 제고에 노력했다.

업체가 선정된 이후 한국무역협회에서는 자회사인 EC21을 통해 최종 98개 바이어를 발굴했다.

전남도는 참가기업이 전화나 이메일 등을 통해 최소 3회 이상 사전 상담을 하도록 통역과 이메일 번역을 지원했다.

무역교류단이 출발하기 전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바이어 응대 상담요령, 시장 환경, 경쟁국가 및 시장성에 대한 사전 설명회를 개최해 업체 스스로 상담능력을 갖추도록 지원했다.

이처럼 사전에 진행된 일련의 프로그램에 따라 1대1 현지 방문상담과 집합상담을 함께 추진한 결과 신우산업(레저보트)은 500만 달러, 코월드(자동차 부품)는 250만 달러, 칸세라(차량 연소장치)는 202만 달러, 렐테크(무선 조명릴)는 117만 5천 달러, 한남세라믹(전자부품 세라믹)은 30만 달러, 삼호용접기(기계 용접기)는 5만 달러, 참바이오팜(천연수지)은 3만 달러의 수출계약(MOU)을 체결했다.

송경일 전남도 경제통상과장은 “두바이는 금융, 통상, 물류 등 중동 경제의 심장으로 유럽과 아프리카를 진출하기 위한 발판지로 삼고, 터키는 형제의 나라로 우호적인 점을 이용해 지속적인 시장 개척이 필요하다”며 “이번 무역교류단의 수출계약(MOU)이 실제 선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적극 지원하고 시장 다변화를 위해 바이어의 지속적인 동향관리를 통해 수출을 확대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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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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