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erceptions, ‘장바구니 포기’ 줄이고 전환 늘리도록 고안된 디지털 리서치 솔루션 출시

- 마케터들은 ‘장바구니 포기’의 근본 원인을 발견하고 확실하게 사이트를 최적화할 수 있어

몬트리올--(뉴스와이어)--고객 경험 관리 및 디지털 분석의 발전 산물인 Active Research™을 발명한 iPerceptions, Inc. 에서 iPerceptions 구매 최적화 및 전환 솔루션의 출시를 발표했다.

이 솔루션은 실제 고객으로부터 분석한 태도 데이터와 행동 데이터를 연계한 최초의 디지털 연구 솔루션으로 구매 장벽을 파악하고 온라인 전환을 현저하게 개선하고 장바구니 포기(cart abandonment)를 줄여 프로세스 동인을 최적화할 수 있다.

iPerceptions의 Active Research 담당 VP인 Duff Anderson은 “E-commerce 사이트는 장바구니 포기의 배경이 되는 답변을 위해 지나치게 행동 데이터에 의존하고 있다. 행위를 이해하는데 행동 데이터가 유용하긴 하지만, 이것으로 고객의 의도, 좌절 또는 필요 미달을 파악할 수 없다. 방문자들의 행위 이유에 대한 통찰력은 사이트와 장바구니 포기의 근본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는데 필수적이다. 당사의 새로운 구매 최적화 및 전환 솔루션으로 마케터들은 견고한 의사결정을 위해 실제 상황에서 실제 고객의 피드백을 토대로 사업 결정을 내릴 수 있다”고 말했다.

Woozworld의 CEO인 Eric Brassard는 “전환이 높아지는 것이 우리 사업 모델의 필수적인 부분이다. 전환 가입 프로세스 평가를 지원하도록 개발된 솔루션은 우리 사업에 매우 가치가 높다”고 발혔다.

iPerceptions 구매 최적화 및 전환 솔루션은 구매 및 결정 프로세스의 서로 다른 측면에 중점을 두는 리서치 프레임워크, 수집 대리인을 위한 입증된 방법, 목표 대상 및 옵트인 피드백, 구매 프로세스를 분석하여 평가하는 실시간 연계 보고로 구성된다. 고객 통찰력은 전자상거래 엔진 및 ERP 시스템과 같은 제3자 솔루션에 직접 통합시킬 수 있다.

이 솔루션을 사용하는 마케터들은 최초로 태도 및 행동 데이터를 활용하여 다음을 수행할 수 있다.

· 온라인 전환을 높이기 위해 구매 장벽 파악
· 병목현상을 진단하고 장바구니 포기를 감소
· 구매 동인을 평가하고 이니셔티브를 우선화하여 구매 의사를 높임
· 구매 호라이즌(purchase horizon)과 고려 단계를 측정하여 전망을 육성

이 솔루션은 iPerceptions Active Research™ 플랫폼을 활용하여 고객들을 디지털 터치 포인트에서 ‘고객 접점(MOT)’에 관여시킨다. 통찰력이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보고에 제공되어 해당 기업의 다른 비즈니스 시스템에 통합 및 주입된다.

가용성

iPerceptions Enterprise 고객들은 부가 옵션으로 iPerceptions 구매 최적화 및 전환 솔루션을 즉시 이용할 수 있다.

iPerceptions 관련 정보

iPerceptions, Inc. 는 고객 경험 관리 및 디지털 분석의 발전 산물인 Active Research™의 발명 기업이다. 이 회사의 솔루션은 기존 비즈니스 프로세스에서 행위를 촉진하는 첨단 인게이지먼트 기술과 신뢰할 수 있는 리서치 프레임워크를 사용하여 ‘결정적 순간’에 방문객의 인식을 포착함으로써 특정 사업 목적을 처리하는 Active Research™ 플랫폼의 지원을 받는다. 1999년에 설립된 iPerceptions는 전 세계적으로 심도 깊은 분석과 실제 방문객의 행동 파악을 위한 iPerceptions를 신뢰하는 22,000명의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 iPerceptions가 전체 고객 라이프싸이클과 귀사의 최종 수익을 어떻게 개선하는지를 보려면 www.iperceptions.comwww.iperceptions.com/blog/를 방문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iperceptions.com

연락처

Barbara Reich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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