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방병 주범 레지오넬라균, testo 175-T3로 예방

- 파이프 측정용 프로브로 정확한 온도 관리 가능

뉴스 제공
테스토코리아
2013-09-04 13:05
서울--(뉴스와이어)--최근 냉방병의 주된 원인으로 알려진 레지오넬라균이 곳곳에서 검출되고 있다는 소식을 자주 접할 수 있다. 레지오넬라균은 발열과 근육통, 기침 등 독감과 비슷한 증세를 갖게 하고, 심할 경우 의식 장애를 유발하기도 하는 강력한 균이다. 최근에는 대형 목욕탕과 대형 건물의 냉각 탑, 종합병원과 백화점 등 실생활에서 자주 방문하는 장소에서 발견되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레지오넬라균이 가장 활발히 활동하는 온도는 20~50˚C로, 사람이 일상적으로 생활하는 온도의 범위가 포함돼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이런 시기에는 정확하고 신속한 온도 측정이 가능한 testo 175-T3이 필요하다. 온도계와 온습도계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독일 명품 측정기를 국내에 판매하고 있는 테스토코리아(지사장: 이명식 www.testo.co.kr)의 온습도 측정기인 데이터로거 testo 175-T3은 신속하고 정확하게 온도를 측정하고 기록해 건물 출입자 등이 레지오넬라균에 노출되는 위험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testo 175-T3은 파이프 측정용 프로브가 있어 측정하기 어려운 파이프의 표면 온도를 측정하는데 유용해 대형 건물 관리자와 같은 전문가가 자주 찾고 있다.

테스토코리아 관계자는 “최근 발생하고 있는 레지오넬라균을 통한 질병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방법으로 테스토 제품인 testo 175-T3이 사용되는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테스토는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한 삶을 지키는 일에 사용될 수 있도록 더욱 고품질의 제품을 끊임없이 연구, 개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관계를 구축하고 있는 테스토 코리아는 국내 계측기업계에서 유일하게 국내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제품 구입 후에도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보증한다. testo 175-T3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소개하고 있다.

테스토코리아 개요
테스토코리아는 독일 테스토(Testo SE & Co. KGaA)의 한국지사로 다양한 현장에 맞는 스마트한 측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2000년 1월 1일 설립된 테스토코리아는 국내 다양한 산업 현장에 맞는 측정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국내에 진출한 외국계 휴대용 계측기 업체 가운데 최초로 국내 서비스센터를 운영하는 등 고객만족 실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testo.com

연락처

테스토코리아
양현진 과장
02-2672-7200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