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산업재해 예방 위한 행동강령 ‘이크!~ 안전수칙’ 선포
‘이크!~안전수칙’은 최근 발생한 대형사고의 문제점을 토대로 실천과제를 선정하였으며 사고예방을 위해 모든 사업장이 공통적으로 준수해야 할 4대 추진과제와 이를 실행하기 위한 17개 실천수칙으로 구성되어 있다.
* 이크!란 4대 추진과제 즉, 위험발굴(Identify), 위험제거(Eliminate), 위험통제(Control), 신속대응(Response)의 영문이니셜(IECR)을 한글화 한 것으로 갑작스런 위험상황에 직면했을 때 본능적으로 나타내는 방어적 표현이고, 위험상황을 벗어나려는 의도를 포함
* 최근 대형사고의 문제점: 위험을 모르고 작업, 밝혀진 위험요인 제거 부실, 위험통제(안전조치) 미흡, 사고시 초기대응 및 관계기관 신고지연
앞으로 사업장에서는 이 수칙에 따라 작업하기 전에 사고발생 위험요인을 발굴→제거→통제(안전조치)하고 사고 발생시신속 대응하기 위한 조치를 취해 사고를 근본적으로 예방하게 된다.
향후 고용부는 6개 지방청에서 ‘지역별 안전문화운동추진협의회’와 공동으로 안전수칙 결의대회를 개최하여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산재취약사업장부터 순차적으로 이크!~ 안전수칙 준수운동을 확산시켜 나갈 예정이다.
특히 안전수칙 준수운동을 추진하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추진방법에 대한 사전교육과 기술 및 재정지원을 실시하고, 실적이 우수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포상 등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다.
금번 결의대회는 ‘안전문화운동추진협의회’와 고용노동부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시민단체인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 주관하였는데,
* 안전문화운동추진협의회: 안전관련 시민단체·노사단체·정부부처 등 80여 개 기관이 참여하여 4개분야(사회안전, 생활안전, 교통안전, 산업안전)의 범 국민 안전문화운동을 주관하는 단체
이것은 기본수칙 미준수로 인한 대형사고가 연쇄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민간주도의 범국민 안전수칙 준수운동을 전국적으로 전개하여 안전문화를 정착시켜나기기 위한 것이다.
방하남 장관은 “과거의 안전수칙은 근로자가 준수할 사항 위주로 과제가 선정되었으나 ‘이크!~안전수칙’은 노·사 모두가 추진해야 할 내용으로 구성하여사고를 근원적으로 예방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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