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케시 sERP, 빌려주는 통합경영관리 프로그램으로 중소기업에 인기

- 전국 17개 직영 지사의 담당 매니저 전담 서비스

- 지속적인 무상 업그레이드 서비스 및 다양한 교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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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케시 코스닥 053580
2013-09-04 14:38
서울--(뉴스와이어)--소프트웨어가 ‘제품을 소유하는’ 방식에서 ‘유통하는’ SaaS 방식으로 변화하면서 제품이 아닌 서비스 형태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기존에는 소프트웨어를 이용하려면 CD나 DVD로 제작된 것을 구매해 소비자가 소유권을 가졌지만 이제는 소비자가 사용한 만큼 월 사용료를 지불하는 렌탈 서비스 방식 SaaS(Software as a Service)로 바뀌는 추세다.

소프트웨어를 빌려 쓰는 개념인 SaaS는 소프트웨어 제공 업체가 고객들에게 유지보수나 기술적 운영, 맞춤형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고 일정한 사용료를 매월 받는 방식이다.

SaaS는 소프트웨어를 실제로 소유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초기 투자비용에 대한 부담감과 프로그램 관리 및 기술 퇴화에 대한 우려 없이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기업용 소프트웨어는 구축 후에도 지속적인 업그레이드가 필요해 기존 새로운 버전이 나올 때 마다 새로 구매해야 했지만 SaaS를 통해 월 사용료 만으로 업데이트가 가능해져 관리 비용이 들지 않아 중소기업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 비싼 초기 투자 비용 대신 저렴한 월 사용료

국내 최초로 경영, 회계관리와 금융 업무를 연동한 ‘sERP'는 SaaS형 통합경영관리 프로그램으로 중소기업을 위한 최상의 솔루션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sERP‘는 회계, 인사, 재고 등 영업관리의 실물거래와 실시간 금융연동을 통해 업무자동화 및 업무효율을 증대시켜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시키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 특히 대부분의 중소기업의 경우 회계 전문 인력이 없는 경우가 많은데 ‘sERP’는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을 통해 접속할 수 있고, 공유가 가능하며, 사용자 수에 상관없이 사용이 가능해 손쉽게 통합경영관리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전국 17개 직영지사의 전문서비스 매니저가 ‘sERP’ 시스템 도입 시 담당으로 배정되어 업종 및 업무 환경에 따른 표준화된 시스템을 제공하는 맞춤 컨설팅으로 중소기업의 업무를 체계화 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해준다.

‘sERP’는 초기 구축 비용이 프로그램에 따라 수백 만원에서 수 천 만원이 드는 일반 기업용 회계프로그램과 달리 초기 비용이 전혀 들지 않고 월 사용료 54,000원으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 중소기업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으며, 6만여 중소기업에서 이용 중에 있다.

- 지속적인 무상 업그레이드 및 다양한 교육으로 고객중심 서비스 강화

sERP는 고객 중심의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무상 업그레이드 서비스와 다양한 교육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기업이 sERP시스템을 구축 한 후 기업 규모가 커지거나 업무 환경이 바뀌게 되면 변화된 기업 환경에 맞게 프로그램 업그레이드 제공해 최적의 시스템을 안전하게 구축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sERP 2.0도 추가의 비용 없이 업그레이드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sERP는 정기방문, 방문교육, 온라인 동영상 강좌, 원격지원, 24시간 무료상담 센터 등을 통한 고객 밀착형 관리로 중소기업의 경영 효율성을 극대화 하고 있다.

웹케시 S BU 박승현 이사는 “sERP는 고객중심 서비스를 강화한 중소기업 통합경영관리를 위한 최적의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시스템 안정성 구축을 통해 고객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웹케시 개요
웹케시(대표 강원주)는 IMF 이전 부산, 경남 지역을 연고로 전자 금융을 선도하던 동남은행 출신들이 설립한 핀테크 전문 기업으로, 1999년 설립 이후 20년간 국내 최고 기술 및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소프트웨어(SW) 분야의 혁신을 이뤄오고 있다. 웹케시는 설립 후 지금까지 다양한 혁신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여 왔다. 2000년 편의점 ATM 및 가상계좌 서비스, 2001년 국내 최초 기업 전용 인터넷 뱅킹, 2004년 자금관리서비스(CMS) 등은 현재 보편화한 기업 금융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그뿐만 아니라 업계 최초로 B2B 핀테크 연구 센터를 설립해 사례 조사, 비즈니스 상품 개발 및 확산, 금융 기관 대상 핀테크 전략 수립 컨설팅 등 분야 전반에 걸친 연구 및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며 B2B 핀테크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웹케시의 대표적인 서비스인 CMS는 초대기업부터 공공기관, 대기업, 중소기업까지 특화해 있으며 기존에 마땅한 SW가 없던 소기업용 경리 전문 SW ‘경리나라’를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중국, 캄보디아, 일본에 3개의 현지 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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