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노후화 시설하우스 환경개선사업 추진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FTA 등 시장개방에 대비하여 온실 등 노후화된 원예생산기반 시설에 현대화, 규모화, 전문화함으로써 농산물의 품질개선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해 84억원(보조 42억원)을 투입한다.

※ 조금열(성주군 월항면 수죽리) 사례
- 사업량 : 참외(5,900㎡) * 시설하우스 개·보수
- 생산량 : 38톤(관행재배 33톤, 증15%)
- 조수입(‘13년기준) : 100백만원(관행재배 70백만원, 증42%)
- 자동보온덮개 설치로 인한 일조량 증가로 품질향상, 생산량 증가
- 자동보온덮개, 대형농기계 농작업으로 노동력 절감(관행재배 대비 80%절감)

시설채소 주산지인 성주, 고령군에서는 노후화된 시설하우스 (폭4.8m 높이2.3m)로 인하여 대형 농기계 진입이 불가능함에 따라 농가 경영비 부담이 가중되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경북도에서는 2012년부터 농식품부의 시설원예 품질개선사업으로 노후화된 시설하우스 개·보수(폭5.4m 높이2.6m이상) 및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시군단위 시설원예발전계획이 수립된 성주, 고령군(229ha)에 만 사업비 117억원을 지원했다.

시설원예 품질개선사업은 원예전문생산단지, 시설원예농업인(법인)을 대상으로 노후화된 시설하우스 개·보수, 시설현대화(양액재배시설, 시설환경복합제어시설, 자동개폐기 등)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업비의 5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북도에서는 그동안 농식품부에서 시군단위 시설원예발전계획이 수립된 시군에 한해서 지원하던 것을 수차례 건의하여 2013년부터는 농식품부의 지침 완화로 타 시군에도 지원이 가능하게 됨으로써 더 많은 시설원예 농업인이 혜택을 받는 것으로, 향후 2015년까지 600ha 200억원을 추가 투입할 계획이다.

※ ‘12) 229ha(117억원) → ‘13) 270ha(84) → ‘14) 300ha(100) → ‘15) 300ha(100)

경상북도 김준식 친환경농업과장은 “시설원예 농가들의 가장 큰 어려움은 노후화된 시설하우스 교체와 시설현대화였으나, 시설원예 품질개선사업을 통해 시설하우스 현대화를 실현할 수 있게 됐다면서,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경영비 절감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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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농업과
서경화
053-950-2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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