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손해보험, 개인용 자동차보험 통합 상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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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2013-09-05 10:09
서울--(뉴스와이어)--LIG손해보험(www.LIG.co.kr, 사장 김병헌)은 5일, 고객의 편의와 만족을 높이기 위하여 플랜 형태의 통합 자동차보험 상품인 ‘LIG매직카 개인용 자동차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LIG매직카 개인용 자동차보험’은 기존 자동차보험과는 다르게 고객 특성에 따라 자동차보험 설계가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고객의 Life Style에 따라 The Best 플랜, 여성 플랜, 레저 플랜, 시니어 플랜, Life 플랜 등 총 5가지의 플랜을 제공한다.

다양하고 충분한 보장을 원하는 고객에게는 최고급형 플랜인 ‘The Best 플랜’이 적합하며, 여성 또는 부부 운전자에게는 자동차 사고 시 편안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성형수술비와 상급병실 이용료 등을 지원해 주는 ‘여성 플랜’, 여행이나 취미활동에 자동차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자동차 사고로 골프, 스키와 같은 레저용품의 파손까지 보상이 되는 ‘레저 플랜’이 유용하다. 또한 ‘시니어 플랜’은 부모님, 실버 세대 등을 겨냥한 플랜으로서, 자손 치료비 한도 확장 및 상급병실이용 특약 가입이 가능하여 고령 운전자에게 어울린다.

LIG손해보험 자동차보험 담당 송해주 상무는 “LIG매직카 개인용 자동차보험은 다양한 플랜을 고객의 Life Style에 따라 제시함으로써 고객이 필요한 상품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가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향후 고객의 의견을 적극 청취하여 다양한 특약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LIG매직카 개인용 자동차보험 고객에게 제공되는 ‘매직카서비스’도 눈 여겨 볼 만 하다. 특히 타이어 펑크 시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현장에서 펑크 부위를 직접 수리해 주는 ‘펑크 수리 서비스’는 LIG손해보험이 업계에서 유일하게 제공하고 있다. 이 외에도 견인, 구난, 비상급유, 배터리충전 등 총 10가지 서비스로 무장한 ‘매직카서비스’는 명절을 맞이하여 장거리 운전을 계획하고 있는 운전자들에게 유용하게 제공될 예정이다.

KB손해보험 개요
KB손해보험은 대한민국의 손해보험 회사다. 전신은 1959년 1월 세워진 범한해상보험이다. 1962년 국내 업계 최초로 항공보험을 개발했다. 1970년 4월 럭키금성그룹이 범한의 주식을 인수하고 1976년 6월 증권거래소에 주식을 상장했다. 1978년 세계보험시장의 중심지인 영국 런던에 주재사무소를 개설했다. 1987년 미국 뉴욕, 1988년 일본 도쿄, 1995년 중국과 베트남에 주재사무소를 설치해 해외진출을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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