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음, 월간지 ‘싱글생활연구소’ 창간
- 이음, 9월 1일 월간 ‘싱글생활연구소’ 창간호 발간!
- 오직 싱글만을 위한 ‘깨알 같은 싱글 탐구 매거진’ 표방
- 파스쿠찌, 카페베네, 이음 홈페이지에서 무료 배부
이음이 월간지 싱글생활연구소를 창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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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창간호에서는 2013년 대한민국 싱글의 생각과 생활을 전격 탐구, 싱글의 현주소를 확인하는 특집면을 6p에 걸쳐 소개한다. 또한 ‘1만원대 와인 시음’, ‘콘돔 오감 테스트’ 등 실험을 통한 생생한 정보는 물론 싱글들이 알아두면 좋은 장소, 바디랭귀지를 통해 이성의 호감을 확인하는 법, 독립생활에 매료된 반전남 장기하의 인터뷰, 패션 및 뷰티 팁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월간 ‘싱글생활연구소’는 9월 2일(화) 이후 전국 파스쿠찌 매장과 수도권 카페베네 매장, 가로수길·명동·이태원·삼청동·광화문 등 서울시내 주요장소의 카페·레스토랑·뷰티숍 등에서 읽을 수 있다. 또한 이음 홈페이지(http://www.i-um.com/event/163/view.ium)를 방문하면 창간호 전체를 pdf 파일로 다운 받아 무료로 볼 수 있다.
현재 이음신 블로그(http://iumsin.com/80196678205)에서는 창간호 발간을 기념해 기사를 읽고 댓글을 남기면 이음 소개팅 아이템과 스타벅스 기프티콘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이음의 박희은 대표는 “이음은 20~30대 싱글 회원만 90만 명이 모여 있기 때문에 대한민국에서 싱글을 가장 잘 아는 기업이라고 자부하고 있다. 그래서 이들의 문화와 트렌드를 가장 잘 대변할 수 있는 곳이 이음이라 생각했고, 이를 반영한 월간지를 발간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싱글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전하는 것은 물론 대한민국 싱글들이 진짜로 알고 싶은 유익한 정보들로 매거진을 채워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음소시어스 개요
이음은 매일 24시간 동안 유효한 운명의 이성을 소개해주는 소셜데이팅 회사다. 2010년 국내 최초로 ‘소셜데이팅’ 개념을 도입해 현재는 이음과 아임에잇, 맺음의 3가지 서비스를 운영중이며 총 125만명의 회원이 이용하고 있다. 이제는 대한민국 No.1 소개팅 서비스를 뛰어넘어 온라인부터 오프라인까지 2030 싱글을 가장 잘 아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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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음소시어스
커뮤니케이션팀
박희은
02-334-4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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