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문화융성 실현 위한 ‘문화정책 종합토론회’ 개최

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는 2013년 9월 9일(월), 10일(화), 13일(금) 3차에 걸쳐 국립고궁박물관 강당에서 ‘문화융성 실현을 위한 문화정책 종합토론회’를 개최한다.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밀착형 문화정책을 수립하는 데 담을 내용을 얻기 위해 마련된 이번 토론회에서는 ‘문화융성으로 여는 국민행복’을 대주제로 하여 ▲인문정신문화의 진흥 ▲문화유산(전통문화와 문화재)의 보존과 활용 ▲문화 복지와 여가활성화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에는 폭넓은 의견 수렴을 위해 전문가 외에도 관계기관 종사자, 일반인 등 다양한 수용 주체들이 참석한다. 특히, 대학생 등 일반인 지정토론자의 참여로 국민의 실질적인 정책 체감도와 관련한 의견들을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차 토론회는 9월 9일(월), 14시부터 문화융성의 토대인 ‘인문정신문화 진흥’을 주제로 개최된다. 한양대 교수이며 한국인문학총연합회 사무총장인 위행복 교수가 ‘인문진흥과 문화융성’을, 인디고 서원의 박용준 편집장이 ‘인문정신문화 진흥을 위한 민간의 자율성과 공공의 지원방안’을 발표하며, 언론, 학계, 현장 전문가와 일반인이 참여하여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2차 토론회는 9월 10일(화), 14시부터 ‘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며 이날 토론회에서는 전통문화와 문화재에 대한 토론이 이루어진다. 한국전통문화대 김창규 교수와 크로스포인트의 손혜원 대표가 ‘문화융성의 원천으로서 문화재의 보존과 활용’, ‘전통문화의 현대적 활용’을 각각 발표하고, 토론을 통해 더욱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마지막 3차 토론회는 9월 13일(금), 14시부터 ‘문화복지와 여가활성화’를 주제로 진행된다. 서울시립대 도시사회학과 서우석 교수의 ‘문화복지의 의의와 발전방향’ 발제에 이어, 세종문화회관 박승현 공연예술본부장이 ‘문화예술과 여가를 통한 국민행복-패러다임의 전환과 여가정책’ 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문체부는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들을 문화예술현장과 일반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가 있는 삶’의 실현을 내용으로 하는 문화예술 정책 수립 시에 반영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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