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제2차 셰일가스 국제협력 컨퍼런스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외교부는 2013.9.10(화)~9.11(수)간 JW메리어트호텔에서 ‘북미 및 중국의 셰일가스 개발동향과 우리기업의 현지 투자전략’을 주제로 '제2차 셰일가스 국제협력 컨퍼런스 및 초청연사와 기업간 개별 면담(B2B)을 개최할 예정이다.

※ 이에 앞서 외교부는 2012.9월 국내외 800여명의 에너지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셰일가스 국제협력 컨퍼런스’를 개최한 바 있다.

9.10(화) 컨퍼런스에는 정문헌 국회의원의 축사와 안총기 경제외교조정관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해외 초청연사들이 6개 주제에 대해 아래와 같이 발표할 예정이다.

△美 에너지정보청 Angelina LaRose 천연가스시장분석팀장 △中 국제국영연구소 Victor Zhikai Gao 이사가 초청되어 각각 ‘미국과 중국의 셰일가스 개발 현황과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소개

이어 △엑슨모빌 Steven L. Lidisky LNG 시장개발 부문 사장이 ‘셰일가스로 인한 천연가스 시장 변화’를 전망하고, 파트너 오브 언스트앤영의 Ivan Rafael Sandrea 글로벌 원유가스 부문 부사장이 ‘비전통에너지 자원의 최근 추세’를 발표

마지막으로 △몬트리올은행 Ian Van Staalduinen 에너지 부문 이사가 ‘캐나다 비전통 가스 프로젝트의 현황과 전망’에 대해 소개하고, △국제에너지포럼(IEF) Zack Henry 에너지다얄로그 이사가 ‘미국 비전통에너지 관련 주요 이슈’에 대해 발표

이어 9.11(수)에는 해외 초청인사와 우리 에너지기업인들 간의 개별 면담이 준비되어 있어 북미 및 중국의 셰일가스 개발에 관심 있는 우리기업의 셰일가스 개발사업 참여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동 컨퍼런스 및 B2B 미팅을 발전시켜 고급 에너지 정보를 제공하고 네트워킹 주선을 위한 정부-기업간 협업 체계 강화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여 나갈 예정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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