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제2차 지역실물경제 실무협의회 개최
* 지역 경제현안 및 애로사항 발굴, 지역정책 수립을 위한 지자체 의견 수렴 등을 위한 중앙-지방간 의사소통 창구로, 지난 7.23 파주에서 제1차 협의회 개최
정만기 산업기반실장 주재한 이번 실무협의회는 노병찬 대전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하여 17개 광역지자체 경제 및 투자담당 국·과장이 참석하였음
정만기 실장은 모두 발언을 통해 지역정책의 수립 및 시행과정에서 지역-중앙간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면서 “금년 하반기에는 지난 7월 발표한 박근혜 정부 지역정책방향을 보다 구체화하는 작업들이 속도감 있게 진행될 계획으로 동 협의회를 통해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여 지역의 현실을 반영하고, 지역이 공감하는 지역정책이 수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힘
이날 협의회에서 산업부는 박근혜 정부 지역정책 방향의 법적 토대가 되는 ‘국가균형발전특별법’ 개정방향과 ‘산업단지 혁신전략’ 마련을 위한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였음
제2차 실무협의회를 주관한 대전시는 대전시 경제현황 및 발전방향을 발표함
대전시의 지역 경제성장률은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꾸준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산업구조는 서비스업이(82%) 제조업에 비해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나, ‘10년 이후 제조업 비중이 16.5%→17.9%로 점차 증가 추세
* 대전시 경제성장률 : ‘11년 5.9%(전국평균3.7%)
특히 대전시는 대덕특구를 활용한 혁신형 창업생태계 조성, 나노융합 등 기술집약형 신성장산업 육성, 제조업 생산기반 확충 등을 통해 연내 지역내총생산(GRDP) 30조원 및 수출 4,441백만불 달성 전망
한밭대 박준병 교수는 ‘창조경제 전진기지 육성’이라는 제목의 발제를 통해, 지역을 창조경제의 전진기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 과제들을 지역 현장의 시각에서 제안하였음
▲지역전략사업의 지속적 추진 ▲성장단계별 차별화된 지역산업 추진 ▲벤처 Spin-off 창업지원 확대 ▲글로벌 역량의 활용 ▲부처별 지역산업의 상호 연계
아울러 동 협의회는 지역혁신사례의 타지역 확산을 위해 대전테크노파크내 고주파시설, 의약품 GMP시설에 대한 현장방문도 실시
한편 차기 회의는 10월중 산업부 제1차관과 시·도 부단체장이 참석하는 ‘제2차 지역실물경제정책협의회’를 과천에서 개최할 계획
산업통상자원부 개요
상업,무역,공업 정책, 무역 및 통상, 자원과 에너지 정책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산업정책을 맡는 1차관, 무역 및 에너지를 맡는 2차관을 두고 있다. 그 아래 기획조정실, 무역투자실, 산업정책실, 산업기반실, 통상교섭실, 에너지자원실이 있다. 산하에 기술표준원과 무역위원회, 경제자유구역기획단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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