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괭이부리마을 주거환경개선사업구역 내 보금자리주택 입주자 공모
인천시에 따르면 만석동 쪽방촌 괭이부리마을 원주민의 재정착과 안정된 주거생활을 위하여 현지개량사업과 함께 인천시가 새로운 모델을 개발한 도시형 생활주택으로 영구임대 70가구, 국민임대 28가구 등 모두 98가구의 보금자리주택을 공급한다.
9. 6일 모집공고를 하여 오는 9. 23 ~ 9. 27일까지 청약신청을 받고 당첨자는 10. 18일에 발표하며, 2013년 11월에 입주하게 된다.
공급주택은 전용면적 18㎡, 26㎡, 27㎡, 37㎡, 38㎡로 다섯 가지 주택형태이다.
영구임대는 기초생활수급자, 국자유공자 또는 그 유족,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보호대상 한부모가족, 북한이탈주민, 장애인등록증 교부자, 아동보호시설 퇴소자 등을 대상으로 70가구를 공급한다.
국민임대는 주거환경개선사업 시행으로 철거되는 주택소유자 및 세입자에게 24가구를 우선공급하며, 기존 주택 현지개량을 유도 및 지원하고 활성화하기 위하여 4가구는 순환용 임대주택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공급조건은 계약금 20% 잔금 80%다, 임대료는 영구임대 기초수급자기준인 경우 보증금 135만원에서 289만원이며 월임대료는 2만원에 5만원까지이다.
영구임대 기초수급자기준외 및 국민임대의 경우 보증금은 282만원에서 1,100만원이며 월임대료는 6만원에서 16만원까지 일반 공공임대보다 50% 이상 저렴하게 공급한다.
추가로 국민임대주택의 경우는 임대보증금이 부담스러운 세대를 감안하여 임대료의 50%를 임대보증금으로 전환하여 계약 체결할 수 있으며 임대료의 보증금으로 전환이율은 시중은행 평균금리를 적용할 계획이다.
보금자리주택 관리를 입주민들 스스로 공동체를 형성하여 자율적으로 유지 관리하도록 유도하고 경제적 자립기반을 지원하기 위해 공동작업장 및 공동이용시설 공간을 마련하여 주민들이 운영하게 할 예정이다.
또한 인천시에서는 괭이부리마을 주거환경개선 선도사업으로 추진하는 보금자리주택과 공동이용시설 설립 등을 추진하고, 차후 석면슬레이트 지붕철거 정부재정지원, 봉사단체 및 직능단체 재능기부 등을 통하여 기존마을 주택개량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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