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동해안 발전 6대 전략 발표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 출범과 함께 동해안의 3개 시도가 신동해안 시대를 개척하고 상생과 협력으로 새 정부의 해양수산 정책과제를 선도적으로 실천하기 위하여 마련했다.
이날 발표한 신동해안 비전과 공동선언에서는 동해안 3개 시도가 상생협력을 통한 동반성장을 위하여 ‘공생·공존·공영의 바다! 동해’라는 비전아래 미래 해양산업의 거점 조성, 국민힐링 공간 창출이라는 2대 목표와 6대 발전전략으로 ▲해양산업의 미래성장 동력화 ▲고부가가치 첨단수산업 육성 ▲환동해 항만물류 특화기반 조성 ▲융복합 해양관관산업 육성 ▲원자력·그린에너지 벨트 구축 ▲깨끗한 해양환경과 안전한 바다 조성 등이 담겨있다.
아울러 동해안 상생발전과 신해양시대 개척을 반드시 실현 하고자 하는 600만 동해안 주민들의 간절한 염원과 이를 실천 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담은 ‘신동해안발전 공동선언’을 3개 시도지사가 함께 선포했다.
<공동선언문 주요내용>
- 해양수산부 정책기조 부응, 신해양문화 창조지대 조성
- 해양과학 거점, 신해양산업 가치창출과 창조경제 실현
- 수산업 명품벨트, 유통구조개선으로 어업인 생활수준 향상
- 국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해양 융복합 관광산업 육성
- 환동해 거점항만 특화개발, 북극항로와 해양경제영토 개척
- 재해 종합방재시스템 구축, 깨끗하고 안전한 바다 만들기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은 “동해안 3개시도가 함께 손잡고 상생협력을 다짐하고 신해양시대를 선도 하겠다는 의지에 큰 감명을 받았고 이를 축하한다”며 “바다를 통한 국민의 꿈과 행복을 반드시 실현하고 세계 5대 해양강국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지금 환동해 시대가 급부상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앞으로 동해안 3개 시도가 긴밀한 협력으로 해양신산업 육성하는 등 블루오션을 함께 개척하여 “동해안을 대립과 낙후의 바다에서 상생과 협력이 있는 경제의 바다로, 감성과 창조가 살아 숨쉬는 문화의 바다로 만들어 국민이 행복한 시대를 반드시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금까지 동해안 3개 시도는 동해안시도지사협의회 구성과 동해안발전포럼 운영 등 동해안상생발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왔다. 앞으로도 역사·문화, 해양·관광 등 공동협력사업 발굴하고 환동해경제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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