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뮤, 필요 따라 플립커버·다이어리케이스로… “스냅씨” 천연가죽케이스 눈길

- 하나의 케이스로 두가지 스타일 연출 가능한 “스냅씨” 케이스

- 커버고리 탈부착이 가능한 스마트한 멀티케이스

- 분리형 커버고리(탭장식)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나만의 스마트폰케이스

뉴스 제공
아트뮤코리아
2013-09-06 08:10
서울--(뉴스와이어)--감성 모바일 액세서리 아트뮤(www.artmu.co.kr)를 운영하고 있는 베어월즈코리아(대표 우석기)가 스마트폰 ‘플립앤다이어리 천연소가죽케이스’를 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기존 플립커버케이스와 다이어리케이스의 단점을 보완했고, 커버고리 탈부착이 가능한 천연 소가죽의 자연스러운 질감의 스마트한 멀티케이스이다.

안쪽 보호 젤리케이스는 하드케이스와 달리 잔기스가 나지 않는 열가소성폴리우레탄(TPU) 소재를 사용해 고정하고, 소가죽으로 한 번 더 감싸 충격 시 이중으로 기기를 보호할 수 있게 설계되었다.

액정보호를 위한 다이어리 플립커버방식으로 자석이 내장되어 있어 열고 닫을 때 편리하며, 스피커 구멍이 있어 닫은 채로도 통화가 가능해 휴대성을 강조했다. 특히 커버고리(탭장식)를 분리형으로 하여 편의에 따라 탭장식 사용 여부를 고객이 결정하도록 했다.

또한 다른 컬러의 탭장식으로 바꾸어 나만의 스타일로 표현할 수 있어 더욱 흥미롭다. 커버 안쪽에는 2개의 카드포켓(신용(교통)카드, 신분증(명함), 카드형USB 등)과 지폐수납(영수증, 쿠폰 등)을 수납할 수 있어 편리하며, 고급 샤무드를 사용해 부드러운 감촉을 느낄 수 있다.

국내 정교한 수공예 기술로 스마트폰 라인에 정확하게 맞춘 설계방식에 감성적이고 럭셔리한 디자인으로 제작되었다.

이 제품은 구스타프 클림트 ‘생명의 나무’, 반 고흐 ‘꽃 피는 아몬드나무’ 등 총 6종으로 출시했으며, 가격은 35,000원이다. 갤럭시S4LTE-A, 갤럭시S3, 갤럭시노트2, 옵티머스G프로, G2케이스등 다양한 스마트폰에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아트뮤 관계자는 “매스티지(masstige)를 지향하며, 두 개의 케이스를 구매한 듯한 감성까지 품은 명품케이스이다”고 밝혔다.

아트뮤코리아 개요
아트뮤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품 이상의 작품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는 감성모바일 브랜드다. 전 세계 모든 고객들이 손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고객 중심의 제품을 만드는 것, 좋은 서비스를 넘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끊임없이 소통하고 기술과 사용자의 징검다리가 될 수 있는 열정적인 기업이 되는 것, 아트뮤는 이를 지켜 나가고자 한다. 아트뮤는 삶의 질을 높이려는 모든 고객들에게 아트뮤만의 축적된 디자인 경험을 바탕으로 생활 속에서 이미 존재하는 것을 새롭고 창조적인 감성디자인으로 바라본다. 단순히 제품 사용에 대한 만족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생활 속 아트한 재발견을 통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변화시킨다. 전통적인 '예술(Art)'과 미래지향적인 '기술(Tech)'이 하나 될 수 있는 것, 이것이 아트뮤의 비전이며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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