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영상콘텐츠시나리오 공모전 심사결과 발표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에서‘제11회 경상북도 영상콘텐츠 시나리오 공모전’출품작에 대한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입상작을 최종선정 발표했다.

심사위원은 영상콘텐츠 시나리오 관련 전문가와 교수 8명으로 구성하였으며, 50일 동안 2차례의 엄격한 심사와 최종토론을 거쳐 7편(대상 1편,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3편)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 심사결과 정혜원씨의 극영화 ‘조선얼음왕’이 영예의 대상을 안았다. 1920년대에 등장한 우리나라 최초의 조선 피겨 스케이터들의 피겨를 통한 좌충우돌 성장기를 소재로 한 내용이다.

최우수상은 최형규씨의 극영화 ‘청도에는 우리가 있소’가 선정되었다. 이 이야기는 청도라는 공간적 배경에서 소싸움이라는 지역 행사를 통해 펼쳐지는 한 소년과 소와의 우정을 소재로 하고 있다.

우수상에는 최진솔 씨의 극영화 ‘아름다운 밤이에요’와 박효연 씨의 극영화 ‘변두리 로맨스’, 장려상에는 이나연 씨의 드라마 ‘사랑밖에 난 몰라’, 김승우씨의 극영화 ‘리봄’, 김보석씨의 극영화 ‘향교전기’를 선정했다.

임충 심사위원장은 다소 작품완성도에서는 미흡하나 영화화 가능한 창의성이 뛰어난 작품이 다수 눈에 뛰었다면서, 앞으로도 이런 공모전을 통하여 문화콘텐츠 인프라를 구축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6월 24일부터 7월 12일까지 총 140편의 시나리오가 접수되었으며 기존의 극영화, 드라마 장르에 애니메이션 장르를 추가 공모한 것이 특징이다.

시상식은 9월 27(금) 영주 무섬포크에듀필름페스티벌에서 가질 예정이며, 입상작 중 영상물로 제작될 경우 제작비 일부를 지원하는 등 실제 영화나 드라마로 만들어 관람객에게 보여줌으로써 경북의 문화콘텐츠 발전에 이바지하게 된다.

본 공모전 입상자 명단은 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http://www.gculture.or.kr)에 게재 된다.

경상북도 송경창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독창적이고 창의성이 뛰어난 영상콘텐츠 시나리오를 많이 발굴하여 문화융성과 창조경제의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경북의 문화콘텐츠산업 육성을 위해 창의성과 상상력을 지원하는 기반 조성에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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