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적조피해 중간복구계획 확정

창원--(뉴스와이어)--경상남도는 지난 8월 26일 해양수산부에 건의한 어업재해(적조현상)중간복구계획이 지난 9월 4일 열린 ‘어업재해대책 심의위원회’에서 도가 건의한 원안대로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이번 결정에 앞서 ‘경남도 어업재해(적조현상) 유관기관협의회의’를 열어 이번에 적조피해를 입은 231 어가, 피해액 214억 600만원 중 양식수산물재해보험 가입대상자로 보험금 수령 가능어가 등을 제외한 193 어가를 대상으로 보조와 지원 등 적정성 여부를 심의·의결하여 해양수산부에 건의한 바 있다.

경남도 적조피해 지원계획에는 적조피해 양식어류 입식비와 적조발생 직전 긴급 어류방류에 대한 입식비가 포함되었으며, 이후 발생하는 피해와 생계지원비, 죽은 양식생물 철거비, 영어자금상환연기 등은 적조가 소멸되고 난 이후 최종 복구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번 적조피해 중간복구계획 시행은 홍준표 도지사의 적조피해 현장방문 시 복구계획을 신속히 수립하여 재난지원금이 조기에 지급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에 건의하여 조속히 시행하라는 지시에 따른 것으로, 통상적으로 재해 종료 시 복구계획을 수립하는 것에서 탈피하여 피해 및 방류를 실시한 어업인들에게 우선 복구비를 지원하기 위해 해양수산부에 건의한데 따른 것이다.

경남도는 이번 중간복구계획 확정으로 사상 유례 없는 적조피해를 당한 양식어업인들에게 추석 전 재난지원금을 조기 지급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다소나마 어업인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경남도 관계자는 “이번 복구계획 확정으로 193어가에 대한 복구소요액 90억4400만원 중 재난지원금(보조) 45억6940만원이 추석 전에 조기 지급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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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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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업진흥과
양식산업담당 이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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